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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aether Log
[v1.2] 기본 가정 및 공리 본문
* 본 Qaether 이론은 실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유사 물리학 이론임을 미리 밝힙니다. 현재 업데이트 하는 중이라 수시로 수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입: 이론의 핵심 철학 및 개요
- 우주는 ‘절대 무(無)’의 경계인 Void 위에, 플랑크 스케일의 국소적 위상 결함인 Qaether들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동적인 정보 네트워크이다.
- 각 Qaether는 물리적으로 반지름 \(l_p\)인 3-sphere(\(\text{S}^3\))이며, 내부 위상 변수는 단위 반지름 \(S^3(1)\)위 쿼터니언 \(\mathbf{q}\)로 기술된다.
- Qaether들은 면심입방(FCC) 격자로 서로 결합하여 공간의 뼈대를 이루고, 이들 사이의 상대 쿼터니언 위상차(Link 변수)가 게이지 상호작용을 내재화한다.
- 모든 물리 법칙과 상호작용은 이 근원적인 위상 기하학의 동역학적 발현이다.
- 2D 위상 꼬임(\(\pi_1\) 위상)은 렙톤·보손, 3D 와인딩(\(\pi_3\) 위상)은 바리온을 생성한다.
A1. 근본 실체: Void와 Qaether (\(S^3\))
- Void (절대 경계):
- 정의: 자유도가 완벽히 0으로 고정된 이상적인 수학적 경계 조건.
- 역할: 물리적 실체는 아니나, 자신에게 닿는 모든 에너지와 정보를 100% 반사한다. 이 반사 작용이 Qaether 네트워크에 내부 응력과 곡률을 유발하는 근원이다.
- Qaether 셀 (우주의 최소 단위):
- 물리적형태
- 3차원 공간에서 반지름이 플랑크 길이(\(l_p\))인 3-Sphere \(S^3(l_p)\)로 근사.
- 우주의 최소 단위 공간(격자 상수) 역할
- 내부위상변수
- 단위 반지름 \(S^3(1)\)위의 쿼터니언 $$ \mathbf{q}_i = n^0_i + n^1_i\mathbf{i} + n^2_i\mathbf{j} + n^3_i\mathbf{k}, \quad \mathbf{q}_i \in SU(2) \simeq S^3 $$ $$ \sum_{a=0}^3 (n_i^a)^2=1 $$
- 이 쿼터니언의 물리적 의미는 회전 각(\(\phi_i\))과 회전 축(\(\mathbf{n}_i\))으로 분해할 때 명확해집니다. $$\mathbf{q}_i = \cos\!\bigl(\tfrac{\phi_i}{2}\bigr) + \sin\!\bigl(\tfrac{\phi_i}{2}\bigr)\,\mathbf{n}_i\!\cdot\!\boldsymbol{i} ,\quad |\;\mathbf{n}_i\;|=1$$
- 물리적 의미
- \(\phi_i\): Qaether 내부의 SU(2) 회전 각으로, 셀의 스핀(spin) 상태를 나타냅니다
- \(\mathbf{n}_i\): 3차원 공간에서의 회전 축 방향을 나타내는 단위 벡터입니다.
- 이처럼 하나의 쿼터니언 변수 \(\mathbf{q}_i\) 안에 SU(2) 스핀 자유도가 내재되어 있으며, 나아가 전하(U(1))와 색전하(SU(3))에 해당하는 위상 인자 또한 이 단일 변수로부터 유도 가능합니다.
- 물리적형태
A2. 공간의 구조: FCC 격자와 상대적 방향성
- 격자 구조 (공간의 뼈대):
- Qaether 셀들은 플랑크 길이 \(l_p\)를 격자상수로 하는 면심입방(FCC) 격자 구조로 배열된다.
- 각 셀들은 최대 12개의 최근접 이웃과 결합(Link)할 수 있으며 최소 에너지 상태와 거시적 등방성(Isotropy)을 보장한다.
- 링크의 위상변수 정의 (Link Variable):
- 두 이웃 셀 \((i, j)\) 간의 결합은 상대 쿼터니언의 위상차로 정의된다.$$ \Delta\mathbf{q}_{ij} = \mathbf{q}_j \mathbf{q}_i^{-1} \in SU(2) $$
- 즉, \(\Delta \mathbf{q}_{ij}\)는 FCC 격자에서 셀 \(i\)와 \(j\) 사이의 결합이 갖는 위상적 방향성과 에너지 상태(결합의 상태 변수를 포괄함)
- 게이지변환 불변성 (site-gauge 변환)
- 로컬 게이지라면: \(\mathbf{q}_i \to g_i \, \mathbf{q}_i ⟹ \Delta \mathbf{q}_{ij} \to g_j \,( \Delta \mathbf{q}_{ij}) \, g_i^{-1} \)
- 전역 게이지라면: \(\mathbf{q}_i \to g \, \mathbf{q}_i ⟹ \Delta \mathbf{q}_{ij} \to g \,( \Delta \mathbf{q}_{ij}) \, g^{-1} \)
- 두 경우 모두 Gauge freedom(covariant)을 갖는다.
- 양자화 조건
- 안정적 결합을 위해 \(\Delta \mathbf{q}_{ij}\)가 나타내는 SU(2) 회전각은 FCC 격자 위상 대칭에 따라 \(\pi/6\)의 정수배로 양자화된다.
- 이는 동역학적으로도 최소 에너지 조건임을, 격자 action의 변분 계산으로 정당화할 수 있다.
A3. 질량과 중력의 창발: 결합 압력 모델
- 셀 면적 변수
- 전체 빈 경계면 면적: \(\mathfrak A_s\) (한 Qaether 셀의 외부 반사 가능한 면적)
- 결합당 막히는 면적: $$\mathfrak A_b \ll \mathfrak A_s \; \Longrightarrow\; \alpha \;\equiv\; \frac{\mathfrak A_b}{\mathfrak A_s} \ll 1$$
- 남은 반사 면적
- 셀 \(i\)가 \(m_i\)개 결합했다면 $$\mathfrak A_i(m_i) = \mathfrak A_s - m_i\,\mathfrak A_b = (1 - \alpha\,m_i)\,\mathfrak A_s$$
- FCC 격자 최대 \(m_i=12\)에서도 \(\alpha m_i\ll1\) 이므로 \(\mathfrak A_i>0\).
- 위상 토션 에너지 밀도 $$u_\phi(i) = \bigl|\Im(\mathbf{q}_i)\bigr| = \sin\!\Bigl(\tfrac{\phi_i}{2}\Bigr) \;\in[0,1]$$
- Qaether Cell \(i\)의 내부 위상 진동 에너지
- Qaether의 파장은 플랑크 길이 \(l_p\)라고 가정하자.
- 이를 기준으로 Qaether의 각주파수를 계산하면 \(\omega_q={2\pi c }/{ l_p } \)이며 내부 위상 진동에너지는 $$E_q = \tfrac12 \hbar \omega_q = \hbar \frac{\pi c}{l_p}$$
- 이걸 가지고 위상 에너지 밀도를 계산하면 $$u_{\phi} = \frac{E_q}{V_s} = \frac{\tfrac12 \hbar \omega_q}{\frac43\pi\,l_p^3} = \frac{3\hbar c}{4l_p^4} \sim 3.45 \times 10^{113} \, \text{J/m}^3 = 2.15 \times 10^{123} \text{GeV/m}^3$$
- 따라서 내부 위상 모드는 항상 플랑크 스케일 최소 파장 모드이며, 이후 다중 결합 구조에서 발생하는 collective 모드의 에너지 계층화를 통해 저에너지 구조가 형성됨
- 기준 압력 \(p_0\)
- 단위 면적당 100% 반사 시 받는 압력”을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p_0 = 2\,u_{\phi,0} \;=\; \frac{3\hbar c}{2l_p^4}$$
- 막힌 영역(\(m_i\,\mathfrak A_b\))에는 위상파가 닿지 않으므로 압력 0.
- 국소 유효 압력 $$\boxed{ P_i(m_i,\phi_i) = p_0 \;\frac{\mathfrak A_i(m_i)}{\mathfrak A_s}\;u_\phi(i) = p_0\,(1 - \alpha\,m_i)\,\sin\!\Bigl(\tfrac{\phi_i}{2}\Bigr) }$$
- \(m_i=0,\;\phi_i=\pi\) 시 최대 \(P_i=p_0\).
- 표면 질량-면밀도
- 플랑크 두께 \(l_p\)를 “thick-to-thin” 인자로 취하여 $$\rho= \frac{p_0\,l_p}{c_{\rm eff}^2}, \quad c_{\rm eff}\simeq c$$
- 단위: 질량/면적
- 국소 관성 모멘트
- 열려 있는 면적 \(\mathfrak A_i(m_i)\)에서만 \(\rho\)가 작용하므로 $$I_i(m_i) =\int_{\mathfrak A_i(m_i)}\!\rho\,r^2\,dA \;\approx\; \frac{p_0\,l_p}{c^2}\;l_p^2\,\mathfrak A_i(m_i) =\frac{p_0\,l_p^3}{c^2}\,(1-\alpha m_i)\,\mathfrak A_s$$ \(m_i=0\) 일 때 $$I_0 = \frac{p_0\,l_p^3}{c^2}\,\mathfrak A_s = \frac{3\hbar}{2l_p c}\,\mathfrak A_s$$ 따라서 $$\boxed{I_i(m_i) = I_0\,(1 - \alpha\,m_i),}$$ \(\alpha\ll1,\;m_i\le12\) 이므로 1차 근사 정확도 <1%.
A4. 유효 시간의 정의
Qaether 이론에서 시간은 절대적인 배경이 아니라, Qaether 격자 필드의 국소적인 동역학적 변화로부터 창발(emerge)하는 물리량. 즉, 필드의 '활동량'이 시간의 흐름 속도를 결정하며, 이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자연스럽게 연결.
- 국소 장(Field)의 변화량 측정: 게이지 불변 속도
- 핵심 아이디어: 한 Qaether 셀(\(i\))이 주변 셀들과 얼마나 다른 위상(쿼터니언)을 갖는지가 그 셀의 '활동량' 또는 '국소 속도'에 해당합니다.
- 격자 미분: 이 변화량을 측정하기 위해, 이웃 셀 간의 상대 위상차 \(\Delta \mathbf{q}_{ij} = \mathbf{q}_j \mathbf{q}_i^{-1}\)를 이용해 격자 위에서의 미분 \(\nabla_\mu \mathbf{q}_i\)를 정의. $$\nabla_\mu \mathbf{q}_i = \frac{1}{4l_p}\bigl[\log(\Delta \mathbf{q}_{i+\mu,i}) - \log(\Delta \mathbf{q}_{i-\mu,i})\bigr] = \frac{1}{4l_p} \left[ \log(\mathbf{q}_{i+\mu} \mathbf{q}_i^{-1}) - \log(\mathbf{q}_{i-\mu} \mathbf{q}_i^{-1}) \right]$$
- 여기서 \(\log\)는 SU(2) 군(group)의 원소(회전)를 해당하는 리 대수(Lie algebra)의 원소(회전축-각 벡터)로 변환하여, 벡터처럼 크기를 계산할 수 있게 해주는 수학적 도구$$\log(\mathbf{q}_{i+\mu} \mathbf{q}_i^{-1}) = i\,\mathbf{n}_{i+\mu,i}\, \frac{\phi_{i+\mu,i}}{2}$$
- 행렬 로그 취할 때, \(\Delta \mathbf{q} \)의 회전축·각(\(\phi\))를 복원한 뒤 principal branch \(\phi\in(-\pi,\pi]\)로 자동 조정하여 \(\pm2\pi\) 불연속을 제거.
- 게이지 불변성/물리적 해석
- 정의된 격자 미분은 국소 게이지 변환 (\(\mathbf{q}_i \;\to\; g_i \mathbf{q}_i \;\Longrightarrow\; \Delta \mathbf{q}_{i+\mu,i}\to g_{i+\mu}\,\Delta \mathbf{q}_{i+\mu,i}\,g_i^{-1}\))에 대해 공변적(covariant)으로 변환: $$\log(\Delta \mathbf{q}_{i+\mu,i})\to g_{i+\mu}\,\log(\Delta \mathbf{q}_{i+\mu,i})\,g_i^{-1}$$
- 하지만 이 양의 노름(norm)을 취하면, 행렬의 대각합(Trace)의 순환 대칭성$$\mathrm{Tr}(ABC)=\mathrm{Tr}(CAB)$$에 의해 게이지 변환 인자가 사라진다. 따라서 노름 자체는 게이지 불변이며, 물리적으로 의미있는 측정량이다. \(\log(\Delta q)\)의 크기는 두 셀 간의 실제 위상 변화량을 나타내므로, 이 값은 국소 곡률, 토션(torsion), 에너지 밀도 등 다른 물리량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 게이지 불변 '속도'의 크기
- 이 격자 미분의 총 크기를 모든 방향(\(\mu\))에 대해 합산하여 국소적인 변화량의 총합, 즉 '속도'의 크기 \(|\mathbf{v}_i|\)를 계산. 이는 아래의 노름(norm) 계산을 통해 얻어지며, 중요한 점은 이 값이 게이지 변환에 대해 불변(gauge invariant)이라는 것. 따라서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측정량. $$\|\nabla \mathbf{q}_i\|= \sqrt{\sum_\mu -\tfrac12\mathrm{Tr}((\nabla_\mu \mathbf{q}_i)^2)}$$ $$ \frac{\|\mathbf{v}_i\|}{c} \equiv \beta_i = \frac{\|\nabla \mathbf{q}_i\|}{\Omega_0}, \quad \text{단, } \Omega_0 = \frac{\pi}{2l_p}$$
- \(\Omega_0\)는 플랑크 길이당 발생할 수 있는 최대 위상 변화율을 나타내는 이론의 기본 상수입니다. \(\beta_i\)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갖는 무차원 속도.
- 고유 시간 간격과 로렌츠 인자
- 시간 팽창: 국소 속도 \(\beta_i\)가 결정되면, 상대성 이론과 동일한 형태의 로렌츠 인자 \(\Gamma_i\)가 자연스럽게 정의.$$ \Gamma_i = \frac{1}{\sqrt{1 - \beta_i^2}} = \frac{1}{\sqrt{1 - \frac{\|\nabla \mathbf{q}_i\|^2}{\Omega_0^2}}}$$
- 고유 시간 간격(Proper Time Interval): 각 Qaether 셀이 경험하는 최소 시간 단위, 즉 고유 시간 간격는 플랑크 시간\(t_p\)을 이 로렌츠 인자로 나눈 값.$$\boxed{ d\tau_i = \frac{t_p}{\Gamma_i} = t_p \; \sqrt{1 - \frac{\|\nabla \mathbf{q}_i\|^2}{\Omega_0^2}} }$$
- 물리적 해석:
- 정지 상태 (IR 극한): 주변과 위상 변화가 없는 셀(\(|\nabla q_i| \to 0\))은 \(\beta_i \to 0, \Gamma_i \to 1\)이 되어, 고유 시간은 플랑크 시간과 같아짐 (\(d\tau_i \to t_p\)). 이는 거시 세계의 정지한 관찰자에 해당.
- 최대 속도 (UV 극한): 위상 변화가 극심한 셀(\(|\nabla q_i| \to \Omega_0\))은 \(\beta_i \to 1, \Gamma_i \to \infty\)가 되어, 고유 시간의 흐름이 거의 멈춤 (\(d\tau_i \to 0\)).이는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시간이 느려지는 현상을 재현하며, 이론에 자연스러운 자외선 절단(UV cutoff)을 제공.
- 거시적 시간의 구성
- 블록 유효시간: 여러 Qaether 셀로 구성된 영역(블록 B)의 평균적인 시간 흐름은 각 셀의 고유 시간을 평균하여 얻어짐. $$ \Delta T_{\rm eff}(B) = \frac{1}{|B|} \sum_{i \in B} d\tau_i$$
- 전역 좌표 시간: 기준점으로부터 경로를 따라 각 링크의 시간 지연(\(\delta t_{ij} = \frac{l_p}{c} \Gamma_{ij}\))을 적분함으로써, 전체 격자에 대한 일관된 전역 좌표 시간을 구성. 이는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시공간의 각 지점마다 시간의 흐름이 다른 것을 이산적으로 구현한 것과 같음.
- 전역(좌표)시간
- 쿼터니언 링크(ij)에 대해 $$\delta t_{ij} = \frac{l_p}{c}\,\Gamma_{ij}, \qquad \Gamma_{ij} = \tfrac12 (\Gamma_i + \Gamma_j)$$
- 경로 상 총 왕복 시간 $$t_{r\leftrightarrow i} = 2\sum_{\text{path } r\to i} \delta t_{jk}$$
- 셀 \(i\)의 전역 좌표시간 $$t_i = \tau_r + \tfrac12\,t_{r\leftrightarrow i}, \quad \tau_r\text{은 기준점 r의 누적 고유시간}$$
A5. 스핀(Spin)의 정의 – SU(2) 스피너·홀로노미 관점
스핀은 Qaether 격자의 SU(2) 스피너가 폐곡선을 따라 병렬 수송될 때 생성되는 홀로노미가 ±1로 나타내어 보손과 페르미온을 구분하는 위상적 자유도이다.
- 내부 자유도: SU(2) 회전 연산자로서의 쿼터니언
- A1의 쿼터니언 표기를 SU(2) 매트릭스 표현하면 $$\mathbf{q}_i = \cos\!\frac{\phi_i}{2}\,\mathbb I + i\,\sin\!\frac{\phi_i}{2}\,\bigl(\mathbf{n}_i\!\cdot\!\boldsymbol{\sigma}\bigr) = \exp\!\Bigl[i\,\tfrac{\phi_i}{2}\,\mathbf{n}_i\!\cdot\!\boldsymbol{\sigma}\Bigr]$$
- \(\mathbf{n}_i\in S^2\): 회전축(unit vector)
- \(\phi_i\in[0,2\pi)\) : 회전각
- \(\sigma^a (a=1,2,3)\) : Pauli 행렬
- 스피너 작용
- 2성분 복소 스피너 \(\psi_i\in\mathbb C^2\)에 \(\psi_i \;\mapsto\; \mathbf{q}_i\,\psi_i\)로 작용. 이때 \(\mathbf{q}_i\)는 로컬 회전을 수행하는 연산자.
- A1의 쿼터니언 표기를 SU(2) 매트릭스 표현하면 $$\mathbf{q}_i = \cos\!\frac{\phi_i}{2}\,\mathbb I + i\,\sin\!\frac{\phi_i}{2}\,\bigl(\mathbf{n}_i\!\cdot\!\boldsymbol{\sigma}\bigr) = \exp\!\Bigl[i\,\tfrac{\phi_i}{2}\,\mathbf{n}_i\!\cdot\!\boldsymbol{\sigma}\Bigr]$$
- 스피너의 병렬 수송 (Parallel Transport) 과 링크 위상차
- A2의 링크 위상변수정의에 따라 병렬 수송 법칙을 정의하면
- 셀 \(i\)의 스피너 \(\psi_i\)가 이웃 \(j\)로 전송될 때 \(\psi_j = \Delta\mathbf{q}_{ij}\,\psi_i\)
- 이 과정이 격자 전역에 걸쳐 일관되게 연결(parallelism)을 유지해야 물리적으로 모순이 없다.
- 리 대수와 회전각 $$\Delta\mathbf{q}_{ij} = \exp\bigl[i\,\tfrac{\theta_{ij}}{2}\,\mathbf{m}_{ij}\!\cdot\!\boldsymbol{\sigma}\bigr]$$
- 여기서 \(\theta_{ij}\)는 회전각, \(\mathbf{m}_{ij}\)는 회전축.
- A2의 링크 위상변수정의에 따라 병렬 수송 법칙을 정의하면
- 홀로노미(Holonomy)와 스핀 통계
- 홀로노미 정의 $$\mathbf{q}_\ell = \prod_{(ij)\in\ell}\Delta\mathbf{q}_{ij}, \quad \ell: \text{격자 상의 닫힌 경로}$$
- SU(2)–SO(3) 이중 피복
- SU(2) 매트릭스 \(\pm\mathbb I\) 만이 SO(3) 정체(identity)에 대응
- \(\mathbf{q}_\ell = +\mathbb I\) 또는 \(-\mathbb I\)
- 통계 판별 $$\mathbf{q}_\ell = \begin{cases} +\mathbb I, & \psi(\ell)= +\psi \quad(\text{보손 / 정수 스핀})\\ -\mathbb I, & \psi(\ell)= -\psi \quad(\text{페르미온 / 반정수 스핀}) \end{cases}$$
- 보손: 스피너가 \(4\pi\) 회전 → 위상 +1
- 페르미온: 스피너가 \(2\pi\) 회전 → 위상 -1
- 스핀‑\(\tfrac12\) 구현: 최소 꼬인 루프
- 꼬인 루프 조건
- 루프 \(\ell\)에서 $$\mathbf{q}_\ell = -\mathbb I \quad\Longleftrightarrow\quad \sum_{(ij)\in\ell}\theta_{ij} = 2\pi$$
- 물리적 해석
- 이 루프 하나가 페르미온의 스피너 구조를 형성.
- 예: 삼각형 또는 사각형 루프가 될 수 있으며,각각의 링크 회전각 \(\theta_{ij}\) 합이 정확히 \(2\pi\)여야 함.
- 쿼크·렙톤 분류
- 추가로 Y‑패턴 색결합을 포함하면, 스피너 루프에 색전하가 결합되어 쿼크가 됨.
- 순수 꼬인 루프만 있으면 렙톤.
- 꼬인 루프 조건
- 추가: 스핀 연산자와 기대값
- 스핀 연산자 $$\hat{\mathbf{S}} = \frac{\hbar}{2}\,\boldsymbol{\sigma}$$
- 벡터 기대값 (Bloch 벡터) $$\langle \mathbf{S} \rangle_i = \psi_i^\dagger\,\hat{\mathbf{S}}\,\psi_i = \frac{\hbar}{2}\,\psi_i^\dagger\,\boldsymbol{\sigma}\,\psi_i \;\equiv\; \frac{\hbar}{2}\,\vec s_i$$
- \(\vec s_i\in\mathbb R^3\)는 관측 가능한 스핀 방향
- 그러나 통계(± 부호)는 홀로노미 \(\mathbf{q}_\ell\)에 의해 결정되고, \(\vec s_i\)만으로는 구분 불가.
A6. 전하의 정의
- U(1) 위상 변수 도입
- 각 셀 \(i\)가 지니는 SU(2) 쿼터니언 \(\mathbf{q}_i\in SU(2)\simeq S^3\)에서, 내부 위상각 \(\phi_i\in(-\pi,\pi]\)만을 떼어내어 U(1) 변수로 사용: $$w_i \;=\; e^{\,i\phi_i/2}, \quad \phi_i\in(-\pi,\pi]$$
- 설명:
- \(\phi_i\)를 \((-\pi,\pi]\)로 두면 \(+\pi \to -\pi\) 구간에서만 분기(cut)가 발생하므로, unwrap 알고리즘이 단순해짐.
- \(w_i\) 정의에서 반회전(1/2)을 취한 이유는 SU(2)→SO(3) 이중 피복을 고려하여, 스피너의 위상 변화가 \(2\pi\) 회전에 대응하도록 맞추기 위함입니다.
- 링크 변수 정의
- 두 이웃 셀 \(i,j\) 사이의 U(1) 링크 변수는 $$ \Delta w_{ij} \;=\; w_j\,w_i^{-1} \;=\;\exp\!\Bigl[i\,\frac{\phi_j-\phi_i}{2}\Bigr] \;=\;e^{\,i\,\Delta\phi_{ij}/2}$$
- 여기서 \(\Delta\phi_{ij} = \phi_j - \phi_i\)
- principal branch: \(\Delta\phi_{ij} \in (-\!\pi,\pi]\)
- Unwrap: 루프 합산 시 인접 \( \Delta\phi_{ij} \)차이가 \(\pm\pi\)초과 시 \(\pm2\pi\) 보정
- 닫힌 루프 전하 (winding)
- 격자 위 임의의 닫힌 2D 루프 \(\ell=\{(i_1,i_2),\dots,(i_N,i_1)\}\)에 대해 $$\Phi_\ell = \sum_{(i_k,i_{k+1})\in\ell} \arg \Delta w_{i_k,i_{k+1}} = \sum_{(ij)\in\ell} \frac{\Delta\phi_{ij}}{2}$$
- 이 값이 \(2\pi\,n_\ell\)만큼 감겨 있으면 \(n_\ell = \frac{\Phi_\ell}{2\pi} \in\mathbb{Z}, \quad Q_\ell = e\,n_\ell\)로 전하가 정수화됩니다.
- U(1) 게이지 변환
- 국소 U(1) 변환: $$\phi_i \;\longrightarrow\; \phi_i + \alpha_i(x)$$
- 링크 변수 변화: $$ \Delta w_{ij}\;\longrightarrow\; e^{\,i\alpha_j/2}\, \Delta w_{ij}\,e^{-i\alpha_i/2}$$
- 결과적으로 루프 위상 \(\Phi_\ell\)는 gauge‑invariant하게 유지됩니다.
- 위상 분기 처리(Branch-cut)
- Principal branch: \(\arg \Delta w_{ij}\in(-\pi,\pi]\) 로 정의
- Unwrap 알고리즘: 루프 합산 시, 인접 링크의 위상 차가 \(\pm\pi\)를 넘어가는 경우에만 \(\mp2\pi\) 보정을 하여 위상 연속성을 유지합니다.
- 국소 전기장 및 라그랑지안
- 국소 전기장 \(E_{ij}\): $$E_{ij} \equiv \frac{1}{i}\ln \Delta w_{ij} = \frac{\Delta\phi_{ij}}{2} \quad(\text{mod }2\pi)$$
- 플라켓 액션 (compact U(1) 격자 QED): $$\mathcal{L}_E \;\supset\; -\beta \sum_{\Box} \cos\!\Bigl(\sum_{(ij)\in\Box}\arg \Delta w_{ij}\Bigr) \;\approx\; \sum_{\langle i,j\rangle} E_{ij}^2 \quad(\arg \Delta w_{ij}\ll1)$$
- 가우스 법칙: \(Q_i\)는 셀 \(i\)를 둘러싼 기본 루프들의 전하 합산값 $$\sum_{j:\langle i,j\rangle}E_{ij} = Q_i$$ $$\boxed{\text{입자 루프가 U(1) 위상섬유를 $n$번 감으면, 정수 전하 }Q_\ell=e\,n\text{을 갖는다.}}$$
A7. 색전하의 정의
- 글루온의 구조 (Y-패턴 색결합의 기초 구조)
- 셀 배치 및 내부 위상 변수
- 격자 내 기준 셀 o와, 그 인접 3개 셀 r, g, b (Red, Green, Blue)를 선택하여 Y자형 패턴을 이룸.
- 결합 링크 및 위상차
- 셀 o에서 R, G, B 방향으로 뻗는 3개의 링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Delta q_{o\alpha} = q_\alpha\, q_o^{-1} \quad (\alpha = r, g, b)$$
- 각 링크는 SU(2) 군원소이며, FCC 격자 내 특정 방향을 따라 선택된 이웃을 의미.
- 셀 배치 및 내부 위상 변수
- 위상차 이산화 조건 (\(\pi/6\) 양자화)
- 각 링크의 위상차 크기는 $$\|\Delta q_{o\alpha}\| = n_\alpha \frac{\pi}{6}, \qquad n_\alpha \in \mathbb{Z}$$와 같이 FCC 격자의 대칭 및 최소 위상 단위에 따라 불연속적으로 양자화 된다.
- Lie-log 변환 및 SU(3) 임베딩
- Lie 대수 변환 목적:
- 선형화: SU(2) 군원소 \(\Delta q\)는 비가환 곱셈을 통해 결합되므로, 여러 링크의 결합을 다룰 때 곱셈 구조는 비직관적이고 계산이 복잡함.
- 가우스 법칙·색중성 표현: 세 링크의 총 위상 변화가 0을 덧셈으로 깔끔하게 쓰려면 리대수 원소의 합을 이용하는 편이 수식적으로 편리.
- Yang–Mills 연계: 전통적인 게이지 이론에서는 필드 강도를 Lie 대수원소(\(A_\mu\in\mathfrak g\))로 표현하고, 작용(action)을 \(\operatorname{Tr}[F_{\mu\nu}^2]\) 형태로 작성. 따라서 Qaether 격자 이론도 같은 틀에 맞추려면 Lie 대수 표기가 필수적.
- 변환 과정:
- 각 SU(2) 링크를 su(2) 리대수로 변환: $$X_{o\alpha} = \frac{1}{2i}\ln(\Delta q_{o\alpha})= \frac{\theta_{o\alpha}}{2i}\mathbf{m}_{o\alpha}\!\cdot\!\boldsymbol\sigma, \quad \theta_{o\alpha} \in [-\pi/3,\,\pi/3]$$
- \(\mathbf{m}_{o\alpha}\): 회전축 단위벡터
- 정규화 확인 $$\operatorname{Tr}[X_{o\alpha}^2] = -\tfrac12 \theta_{o\alpha}^2 \Longrightarrow \|X_{o\alpha}\|^2=\tfrac12 \theta_{o\alpha}^2$$
- 이 조건이 만족되어야, 이후 합산된 \(\sum X\)가 단순 덧셈으로 색중성(traceless) 조건을 일관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 Lie 대수 변환 목적:
- SU(3) 색공간 임베딩 (기준축 변환)
- 임베딩 목적:
- 대수 확장: SU(2) 대수원소 세 개만으로는 8차원 SU(3) 색공간의 자유도를 표현할 수 없다.
- Gell–Mann 기저와 일치: CCC(색상 R, G, B) 링크의 위상차를 SU(3) 기저(\(\lambda_a\)) 방향에 매핑해야, 전통적인 글루온 장(\(A_\mu^a\))와 1:1 대응이 가능해집니다.
- 과정:
- 각 방향별 unitary 행렬 \(U_\alpha\)를 정의:$$U_r = \mathbb I_3, \quad U_g = \exp(i\tfrac{\pi}{2}\lambda_2), \quad U_b = \exp(i\tfrac{\pi}{2}\lambda_5) $$ 이들은 \(\lambda_1\to\lambda_1,\;\lambda_4,\;\lambda_6\) 축으로 SU(2) 대수를 회전시킵니다.
- 이를 이용해, 각 링크별 su(2) 대수를 SU(3) 대수로 임베딩:$$\widetilde X_{o\alpha} = U_\alpha X_{o\alpha} U_\alpha^{-1} \in su(3)$$
- 각 \(U_\alpha\)가 SU(3)에서 특정 Gell–Mann 행렬 방향으로 정확히 회전시켜, \(\widetilde X_{or}\)는 \(\lambda_1\)축, \(\widetilde X_{og}\)는 \(\lambda_4\) 축, \(\widetilde X_{ob}\)는 \(\lambda_6\) 축에 정렬됩니다.
- Trace 보존 확인 $$ \operatorname{Tr} [\widetilde X_{o\alpha}^2] = \operatorname{Tr} [X_{o\alpha}^2] = -\tfrac12 \theta_{o\alpha}^2$$
- 단위 변환이므로 대수원소의 크기(Trace norm)가 보존되는지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 임베딩 목적:
- 관측가능 색전하와 8개 글루온 모드
- Cartan 생성자: SU(3)의 두 Cartan 생성자(\(\lambda_3, \lambda_8\))는 mutually commute하며 이를 이용하여 색전하 정의
- 색전하(Cartan 성분) 정의 $$C_o^a = \frac{1}{g_s}\operatorname{Tr}\left[ \lambda_a \sum_\alpha \widetilde X_{o\alpha} \right], \quad a = 3,8$$
- \(g_s\): 색결합상수
- \(\sum_\alpha \widetilde X_{o\alpha} =0\) (바리온 색중성 조건)이면 \(C_o^3=C_o^8=0\)
- 8개 글루온 모드 생성
- Gell–Mann 기저에 대한 투영 정의: 임베딩된 대수원소 \(\{\widetilde X_{o\alpha}\}\)를 8개의 Gell–Mann 행렬 \(\{\lambda^a\}\) 방향으로 직접 투영하여 글루온 계수 \(A^a\)를 얻게됨:$$A^a \;\equiv\; \sum_{\alpha\in\{r,g,b\}} \operatorname{Tr} \bigl(\lambda^a\,\widetilde X_{o\alpha}\bigr), \qquad a=1,\dots,8$$
- 직교성: \(\operatorname{Tr} (\lambda^a\lambda^b)=2\,\delta^{ab}\)
- 정규화: 따로 조합 계수를 붙이지 않아도, \(\lambda^a\) 기저 자체가 직교·정규화되어 있기 때문에 8개의 독립 모드 \(A^a\)가 자연스럽게 정의.
- 모드 표현: 각 글루온장은 $$G_a \;=\; A^a\,\lambda^a, \qquad\text{(합에 대해 암시적 표기: }G = \sum_{a=1}^8 A^a\lambda^a\text{)}$$ 와 같이 표현되며, a당 하나씩 총 8개의 자유도가 생김.
- 물리적 해석
- \(A^1\sim A^8\)는 전통적 Yang–Mills 이론의 글루온장 \(A_\mu^a\)와 직접 대응
- 이 정의로 인해 별도의 직교·정규화 계수 조합을 일일이 쓰지 않아도, \(\{\lambda^a\}\) 자체의 orthonormality(\(\operatorname{Tr}[\lambda^a\lambda^b]\propto\delta^{ab}\))를 그대로 이용가능
- Gell–Mann 기저에 대한 투영 정의: 임베딩된 대수원소 \(\{\widetilde X_{o\alpha}\}\)를 8개의 Gell–Mann 행렬 \(\{\lambda^a\}\) 방향으로 직접 투영하여 글루온 계수 \(A^a\)를 얻게됨:$$A^a \;\equiv\; \sum_{\alpha\in\{r,g,b\}} \operatorname{Tr} \bigl(\lambda^a\,\widetilde X_{o\alpha}\bigr), \qquad a=1,\dots,8$$
- 공변 링크 변수와 색가둠
- 공변링크(글루온 퍼텐셜) 도입
- 각 Y-패턴 링크에 색게이지 퍼텐셜을 결합해 게이지 공변 링크 변수를 정의:$$\Xi_{o\alpha} = \Delta q_{o\alpha}\, \exp\left[ -i g_s G_{o\alpha} \right] \in SU(3)\quad \text{(먼저 SU(2) 링크, 그다음 글루온 퍼텐셜 적용)}$$
- \(G_{o\alpha} \in su(3)\): 링크별 글루온 퍼텐셜
- 색가둠(Gauss 법칙) 조건
- 바리온 내부 세 링크의 곱은 반드시 항등원이 되어야 함:
$$ \Xi_{or}\, \Xi_{og}\, \Xi_{ob} = \mathbb I_{3}$$ - 이는 플럭스 보존·색중성·색가둠(Confinement)을 위상적으로 구현하는 조건임.
- 이 조건이 깨지면 열린 플럭스로 간주되어 비물리적이며, 순서가 바뀌면\(\neq \mathbb I\) 일 수 있으므로, 고정된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함.
- 바리온 내부 세 링크의 곱은 반드시 항등원이 되어야 함:
- 공변링크(글루온 퍼텐셜) 도입
A8. 상호작용의 통합: 게이지 공변성
- 국소 게이지 변환
- SU(2) $$q_i \to g_i\,q_i,\quad \Delta q_{ij} \to g_j\,\Delta q_{ij}\,g_i^{-1},\quad g_i\in SU(2)$$
- U(1) $$w_i\to e^{i\alpha_i/2}w_i,\quad \Delta w_{ij}\to e^{i\alpha_j/2} \Delta w_{ij}e^{-i\alpha_i/2},\quad \alpha_i\in\mathbb R$$
- SU(3) $$\Xi_{o\alpha} = \Delta q_{o\alpha}\,e^{-i g_s\mathcal G_{o\alpha}} \;\to\; U_o\,\Xi_{o\alpha}\,U_o^{-1},\quad U_o\in SU(3)$$
- 공변 도함수
- SU(2) $$D_\mu q_i = \tfrac{1}{2l_p}\bigl[\log(\Delta q_{i+\mu,i})-\log(\Delta q_{i-\mu,i})\bigr] \;\xrightarrow{g_i}\; g_i\,D_\mu q_i\,g_i^{-1}$$
- U(1) $$D_\mu w_i \approx \frac{\Delta w_{i,i+\mu}\,w_i - w_i}{l_p} \;\xrightarrow{\alpha_i}\; e^{i\alpha_i/2}\,D_\mu w_i$$
- SU(3) $$D_\alpha\psi_o = \Xi_{o\alpha}\,\psi_o - \psi_o, \quad \psi_o\to U_o\psi_o$$
- 게이지 장·작용 항
- SU(2) 격자 커브처 $$F_{\Box}=\prod_{\ell\in\Box}\Delta q_\ell$$ $$\mathcal L_{SU(2)}\supset -\frac1{2g_2^2}\sum_{\Box}\mathrm{Tr}(F_{\Box}-\mathbb I)^2$$
- U(1) 플라켓 액션 $$\Phi_{\Box}=\sum_{(ij)\in\Box}\arg \Delta w_{ij}$$ $$\mathcal L_{U(1)}\supset -\beta\sum_{\Box}\cos\Phi_{\Box}$$
- SU(3) Yang–Mills $$G_{\Box}=\prod_{\ell\in\Box}\Xi_\ell$$ $$\mathcal L_{SU(3)}\supset -\frac1{2g_s^2}\sum_{\Box}\mathrm{Tr}(G_{\Box}-\mathbb I_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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