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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aether Log
기본 가정 및 공리 (v1.1) -- 수정중 본문
* 본 Qaether 이론은 실험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유사 물리학 이론임을 미리 밝힙니다. 게임이나 SF 소설 또는 웹툰등에서 사용하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현재 1.0 버전을 다시 업데이트 하는 중이라 수시로 수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입: 철학적·직관적 배경
우리는 흔히 “텅 빈 공간”이라 부르는 진공에 대해 아무 현실성 없는 ‘허상’이라 여기곤 한다. 고대부터 과학자와 철학자는 ‘진공이란 존재할 수 없는가?’를 물었고, 현대 물리학은 ‘양자 진공’ 개념을 통해 그 답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설명하지 못하는 궁극의 “무(無)”를 상정할 때, 우리는 다시 근본 질문에 되돌아간다.
“진정한 무(無)는 그 자체로 어떤 자유도도 허용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주는 이 무(無) 위에서 태어날 수 있었는가?”
선언: Void → Qaether → 공간·입자
- Void = 절대적 경계조건, 완전한 무(無)
- 공간·시간·장(field)·물리량 등 모든 자유도가 전혀 정의되지 않는 상태
- 경계조건으로서 값이 완벽히 0으로 고정된, 계산조차 불가능한 “벽”
- 100% 반사 경계
- Void 경계는 Dirichlet 또는 Neumann 조건을 따르며, 무한대 장력으로 외부 진동·에너지를 전부 반사
- 반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동량·에너지 변화는 경계 자체의 무형 장력이 흡수
- 경계불일치 → 점상 결함 = Qaether
- 서로 만나는 Void 경계 간 '전역 0 요구 간의 자기불일치'가 국소적 위상 결함으로 표면화
- 이 결함이 플랑크 스케일 점상으로 응축된 것이 Qaether
- Qaether 부피 근사
- 각 Qaether를 플랑크 길이 \(l_p\)를 반지름으로 하는 구(sphere)로 근사
- 등방성 보장 및 첫 근사 모델로서 충분한 정합성
- 결합망 = 공간 구조
- 억눌린 팽창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Qaether들은 FCC 격자 12개 방향으로 링크를 형성
- 결합망의 확장이 곧 공간의 생성과 팽창
- Void가 가하는 억제 압력은 각 Qaether에 응력을 남기며, 이 응력 분포가 시공간 곡률(중력) 을 형성
- 위상 연속성 & 2\(\pi n\) 조건
- 각 Qaether는 연속적인 위상 \(\phi\)를 지니며, 결합 고리(loop)가 폐합될 때 위상 연속성을 보존해 본래 상태로 돌아오게 하고, 고리가 완전히 닫힐 때 토폴로지 결함을 남기지 않기 위한 격자 구조의 이산성 때문에 위상차 총합이 2\(\pi n\) 여야 토폴로지 결함 없이 닫힘
- 이산적 위상 변화(양자화)는 결합 고리의 자유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상차는 불연속적인 이산 스텝으로만 뛰어넘어야 하며, 이 과정을 통해 안정적 위상 구조 유지
- 루프 토폴로지 = 입자 & 동역학
- Qaether 간 루프 결합 패턴이 스핀·전하·색전하·질량 등 물리량을 응력 응집으로 창발
- 루프 결합망의 진동 모드와 위상 변동은 포논(Phonon)의 동역학과 상당 부분 일치한다. 이 결합망 위에서의 파동 전파와 응력 전이는 기존 입자물리학의 스펙트럼 모델을 풍부히 재현하며, 고전적 장 이론과의 매칭을 용이하게 한다.
- 시간 & Lorentz 대칭성 회복
- 시간은 Qaether 위상의 변화가 누적된 결과
- 장파장·장시간 한계에서 복잡한 위상·결합 구조는 평균적으로 Lorentz 대칭성을 회복하여 고전 물리와 양립
" Void(절대 無) → 경계불일치 결함(Qaether) → 결합망(공간·곡률) → 루프 입자(물리량·동역학) → 시간(위상 누적)의 계층적 과정이야말로 우리가 경험하는 ‘진짜 우주’의 본질이다."
A1. 근원적 실재: Void와 Qaether
- Qaether는 우주를 구성하는 공간의 최소단위 셀이다. (Quantum Aether)
- 플랑크 스케일인 반지름 \(l_p\)의 구형 셀로 FCC lattice의 lattice site에 배치됨.
- 셀당 최대 12방향으로 다른셀과 결합 가능하며, 결합은 에너지 해소이자 공간의 발생 조건.
- 셀이 다른 Qaether 셀과 더 많이 결합할수록, Void와 접촉하는 경계면이 감소하여, 외부로부터의 경계 압력도 선형적으로 감소한다. 동시에, 결합면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셀의 관성 모멘트도 더 강하게 억제.
- 이 두 효과는 Cell간 결합면의 공유와 Locking이라는 동일한 미시적 구조적 구속에서 동시에 기원.
- Qaether 구체 표면적
- Qaether 구체의 반지름을 \(r_p = l_p\)라 하면, 셀 하나의 전체 표면적(total surface area)은\(\mathfrak{A}_s \;=\; 4\pi\,r_p^2 \;=\; 4\pi\,l_p^2\)이고 전체 부피는 \(V_s \;=\; \frac43\pi\,l_p^3\)이다
- Void: 비공간 경계조건
- Void는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Qaether 시스템이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의 한계를 규정하는 수학적 경계조건. 즉, 공간·시간·장(field)·물리량 모든 자유도가 0으로 고정된, 계산 불가능한 절대 경계
- Qaether는 기본적으로 위상 에너지를 보유. 이 에너지로 인해 팽창하려하는데, Void 너머로는 팽창이 불가능하므로 Qaether 자체의 팽창 에너지가 내부 응력 또는 외부로 향하는 압력으로 전환되고, 이는 마치 경계면에서 100% 반사되는 것과 같은 효과 발생. 즉, 외부 진동·에너지는 Dirichlet(\(ψ=0\))·Neumann(\(∂ψ/∂n=0\)) 조건의 비물질적 ‘벽’에서 100% 반사
- 정리하자면 Void는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Qaether의 팽창이 수학적 경계 조건에 의해 막히는 효과만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경계 압력과 관성 모멘트는 결합수에 의해 동시에 제약
- Qaether Cell \(i\)의 내부 위상 진동 에너지
- Qaether의 파장은 플랑크 길이 \(l_p\)라고 가정하자.
- 이를 기준으로 Qaether의 각주파수를 계산하면 \(\Omega_q={2\pi c }/{ l_p } \)이며 내부 위상 진동에너지는 $$E_q = \hbar \Omega_q = \hbar \frac{2\pi c}{l_p}$$
- 이걸 가지고 위상 에너지 밀도를 계산하면 $$u_{\phi} = \frac{E_q}{V_s} = \frac{\hbar \Omega_q}{\frac43\pi\,l_p^3} = \frac{3\hbar c}{2l_p^4} \sim 6.9 \times 10^{113} \, \text{J/m}^3 = 4.3 \times 10^{123} \text{GeV/m}^3$$
- 따라서 내부 위상 모드는 항상 플랑크 스케일 최소 파장 모드이며, 이후 다중 결합 구조에서 발생하는 collective 모드의 에너지 계층화를 통해 저에너지 구조가 형성됨
A2. FCC 격자 구조
- Qaether는 Face-Centered Cubic 격자구조로 packing되어 있다고 가정.
- 따라서 각 Qaether는 최대 12개의 최근접 이웃과 결합 가능하여 FCC 12방향의 단위벡터를 갖는다.
- 결합이란 것은 두 개의 Qaether가 한점을 중심으로 접하고 위상차를 조절하면서 안정적인 상태를 만드는 것을 결합이라고 하며 다른 말로 링크(Link)라고 한다. 이 링크가 아래 A4의 위상차 양자화 조건과 위상차 조건을 만족하면서 폐합되면 우리는 이를 루프(Loop)라고 부른다.
- 루프 결합망의 진동 모드와 위상 변동은 포논(phonon) 동역학과 상당 부분 일치
- FCC 격자 구조를 선택한 이유
- 최소 에너지 배치
- Qaether도 플랑크 반지름 규모의 구형 셀로 모델링하므로, 서로 거리가 가까울수록 위상 상호작용 퍼텐셜이 강해집니다.
- FCC 배치에서는 각 셀이 열두 개의 최근접 결합벡터를 갖고, 모든 결합 간 각도가 60° 또는 90° 등으로 균일해 위상차 퍼텐셜이 고르게 분포.
- 결과적으로 격자 전체 위상 퍼텐셜 에너지가 최소화되므로, 에너지적으로 매우 안정한 상태.
- 등방성(Isotropy) 복원
- 장파장(long-wavelength) 근사에서 동역학이나 파동전파 속도등을 고려할 때, FCC는 미시적으로는 이산 격자지만, 격자 간격이 균일하여 장거리에서는 등방성을 가장 잘 복원. $$\lim_{\lambda \gg l_p} \to Lorentz \quad \text{유효 대칭}$$
- 이는 시방향에 따라 물리량(전파 속도, 스핀 상호작용 에너지 등)이 다르게 나타나지 않고,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보인다는 의미로, 에너지 벌크(전체 평균 에너지 분포)가 균일하다는 뜻.
- 최소 에너지 배치
A3. Qaether의 수학적 정의
각 Qaether cell \(i\)는 다음과 같은 상태벡터로 정의됨:
$$Q_i = \left(\phi_i,\; \{\hat{b}_{ij}\}, \{\Delta\phi_{ij}\} \right) $$
- 위상: \(\phi_i\)
- 각 Qaether 셀이 갖고 있는 “내부 진동 상태”를 나타내는 주기적 순환 변수로 마치 파동이 위상을 갖는것 처럼 각 셀 내부에는 \(\phi_i\)만큼의 위상 상태가 존재한다고 가정 (\(\phi_i \in (-\pi, \pi]\))
- 위상차 양자화: 위상차\(\Delta \phi_{ij} = \phi_{i} - \phi_{j}\)가 반드시 \(\pi/3\)단위로 양자화됨. ('위상차 양자화 증명' 확인)
- 물리적 상호 매개체: 위상차의 양자화가 전자기·색전하·스핀·토폴로지 결함을 결정짓는 핵심 전제이며 관계적 시간의 기준
- 이산 위상미분 형태 $$\ddot \phi_i = \frac{\phi_i^{N+1}-2\phi_i^N+\phi_i^{N-1}}{t_q^2} $$ $$\dot \phi_i = \frac{ \phi_i^{N+1}-\phi_i^{N-1} }{2t_q} $$
- 결합벡터 집합: 셀간의 결합방향 벡터의 집합 \(\{\hat{b}_{ij}\}\)
- 결합벡터합 \(B_i\)$$ B_i = \sum_{j\in\mathbb{N}(i)} \, \hat{b}_{ij} $$
- 결합수 \(m_i = |\{\hat{b}_{ij}\}|\)
- \(0 \le m_i \le 12\)의 조건을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hat{b}_{ij}\}| \le 12\)
- 이를 이용해서 이후에 계산할 결합유효압력 \(P_i(m_i)\)를 정의 가능.
- 위상차 집합: 셀간의 결합위상차의 집합 \(\{\Delta\phi_{ij}\}\)
- 결합벡터가 발생하는 모든 결합간의 위상차를 모아놓은 집합
- 각각의 위상차 집합의 원소들은 다른 Qaether 셀들과 결합하여 폐합루프를 형성하기도 하며 그 규칙은 A4를 참조하기 바란다.
- 위상차 결합벡터합 \(D_i\) $$ D_i = \sum_{j\in\mathbb{N}(i)} \Delta \phi_{ij} \, \hat{b}_{ij} $$
A4. 루프 패턴 및 루프 위상차 조건
- 기본 루프(폐합결합) 패턴의 정의
- 기본 루프(Loop)는 삼각루프, 사각루프 두가지 형태만 존재한다. 이는 FCC 격자 구조에서 루프를 만드는 최소 위상차 링크로 다른 어떤 루프도 기본 루프의 점,선,면결합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단, 접힌 사각루프는 추가적으로 정의)
- 삼각루프는 트라이앵글릿(Trianglet)이라고 부르며 3개의 결합(링크)으로 2차원 삼각형 평면을 만드는 구조
- 사각루프는 플라켓(Plaquette)이라고 부르며 4개의 링크로 2차원 사각형 평면을 만드는 구조
- 90도 접힌 사각루프는 스피너릿(Spinnerlet)이라고 부르며 플라켓의 대각선을 기준으로 한쪽 삼각형을 면의 수직 방향으로 90도 접어 만드는 구조
- 루프간 결합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법이 있다.
- 점결합: 여러개의 루프가 Qaether 셀 하나를 공유하는 결합으로 하나의 셀은 12개의 링크가 가능하고 루프와 결합하려면 최소 2개의 링크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최대 6개의 다른 루프와 결합 가능
- 선결합: 2차원 루프를 구성하는 2개의 루프가 링크 하나를 공유하는 결합으로 한개의 선결합에는 최대 4개의 2차원 폐합루프의 결합 가능
- 면결합: 면을 구성한 루프 자체를 두개의 입체 루프가 공유하는 결합으로 한개의 면결합에는 오직 2개의 입체 루프만 결합 가능
- 루프의 위상차 조건 $$\Phi_ℓ\;=\;\sum_{(ij)\in ℓ}\Delta\phi_{ij}, \quad \Phi_ℓ=2\pi\,n_ℓ,\; \quad n_ℓ\in\{-1, 0, 1\}$$
- 여기서 ℓ은 루프를 의미하며 비루프는 국소 위상합 계산에서 제외
- \(n_\ell\neq0\) 일 때 국소 위상 불일치 발생
- 위상차 양자화 조건: $$\Delta\phi_{ij} \;\in\; \mathbb{Z}_6\,\cdot \frac{\pi}{3} \;\;=\;\;\Bigl\{\;0,\;\pm\tfrac{\pi}{3},\;\pm\tfrac{2\pi}{3},\;\pm\pi\Bigr\}$$
- 위와 같은 양자화 조건을 만족할때 위상 양자화 상태가 에너지 안정화 상태를 이룬다.
- 한개 링크의 위상차가 0인 경우는 에너지 불일치가 없는 완벽히 동기화된 안정적인 결합
- 한개 링크의 위상차가 \(\pi\)인 경우는 순환위상이 반대가 되어 결합점에서 위상파가 정지파를 만들기 때문에 이 결합점에서 위상파 반사도 발생하지 않는다.
- 투영 평면 결정과 결합순서
- 결합벡터 순서를 정하는 기준 평면은 루프가 이루는 평면이며 루프가 입체로 닫히는 경우는 법선합벡터의 수직인 평면.
- 결합방향은 시계방향을 (+), 반시계방향을 (-)로 한다.
- 기본 루프(Loop)는 삼각루프, 사각루프 두가지 형태만 존재한다. 이는 FCC 격자 구조에서 루프를 만드는 최소 위상차 링크로 다른 어떤 루프도 기본 루프의 점,선,면결합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 (단, 접힌 사각루프는 추가적으로 정의)
- 기본 루프 설명
- 트라이앵글릿 (Δ, \(\ell_3\))
- 구성: 3개의 링크가 닫힌 형태.
- 위상 폐합식:$$\Phi_{\ell_3}= \sum_{(ij)\in\ell_3} \Delta\phi_{ij} \;=\; 2\pi\,n_{Δ}, \quad n_{Δ}\in\{\,-1,\,0,\,+1\,\}$$
- \(n_{Δ}\)를 트라이앵글릿 지수라 부른다.
- 플라켓 (□, \(\ell_4\))
- 구성: 4개의 링크가 닫힌 형태.
- 위상 폐합식(일반형):$$\Phi_{\ell_4}= \sum_{(ij)\in\ell_4} \Delta\phi_{ij} \;=\; 2\pi\,n_{□}, \quad n_{□}\in\{\,-1,\,0,\,+1\,\}$$
- \(n_{□}\)를 플라켓 지수라 부른다
- 스피너릿 (◇, \(\ell_s\))
- 구성: ℓ₄ 플라켓(loop) 형태로 \(Q_1-Q_2\)를 기준으로 사각형 면이 90도 꺾임: $$F_1\xrightarrow{\ell_1}Q_1\xrightarrow{\ell_2}F_2\xrightarrow{\ell_3}Q_2\xrightarrow{\ell_4}F_1$$
- 위상 폐합식(일반형): $$\Phi_{\ell_s}= \sum_{(ij)\in\ell_s} \Delta\phi_{ij} \;=\; 2\pi\,n_{◇}, \quad n_{◇}\in\{\, -1,\,0,\,+1 \,\} $$
- \(n_{◇}\)를 스피너릿 지수라 부른다.
- 트라이앵글릿 (Δ, \(\ell_3\))
- 1세대 복합 입체 루프(잠재적 보손루프)
- 복합 입체 루프 구성을 위한 겉넓이 플럭스 보존
- 플럭스 보존이란, 하나의 닫힌 입체(Polyhedron)를 구성하는 모든 면의 루프 지수 합이 0 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각 모서리(링크)의 위상차는 두 면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모든 면 방정식을 더하면 내부 공유 링크들의 \(\Delta\phi\)항은 상쇄된다. 결과적으로 오직 외부 면(겉넓이)의 합만 남아야 위상적으로 결함(monopole)이 없는 상태가 된다.
- Tiara (정사면체)
- 구성면: 4개의 트라이앵글릿 \(\ell_{3,1},\ell_{3,2},\ell_{3,3},\ell_{3,4}\)
- 플럭스 보존:$$\sum_{k=1}^4 n_{\Delta_k} \;=\; 0, \quad n_{\Delta_k}\in\{\,-1,0,1\}$$
- 예제: \((\,n_{Δ_1},n_{Δ_2},n_{Δ_3},n_{Δ_4}\,)=\{(1,1,-1,-1),(1,-1,0,0), (0,0,0,0)\}\)
- 구현 불가: (1,1,1,1) 등 합 \(\neq0\) 조합.
- Pyramid (정사각뿔)
- 구성면: 4개의 트라이앵글릿 \(\ell_{3,1},\dots,\ell_{3,4}\) + 1개의 플라켓 \(\ell_{4}\) (밑면).
- 플럭스 보존:$$\sum_{k=1}^4 n_{Δ_k} \;+\; 2\,n_{□} \;=\; 0, \quad n_{□}\in\{\,-1,0,1\}$$
- 플라켓 \(n_{□}=\pm1\)일 때, 트라이앵글릿 합 \(\sum n_{Δ}=-2n_{□}\)
- 해 예시 (스핀/색 발생용):$$\sum_{k=1}^4 n_{Δ_k}=-2$$ 예: \((n_{Δ_1},n_{Δ_2},n_{Δ_3},n_{Δ_4})=(-1,-1,0,0)\)
- \(n_{□}=-1\) 일 때 \(\sum n_{Δ}=+2\) 예: (1,1,0,0)(1,1,0,0).
- 해 예시 (평탄): \(n_{□}=0,\;\sum n_{Δ}=0\). 예: (1,-1,1,-1) 등.
- Diamond (정팔면체)
- 구성면: 8개의 트라이앵글릿 \(\ell_{3,1},\dots,\ell_{3,8}\)
- 플럭스 보존:$$\sum_{k=1}^{8} n_{Δ_k} \;=\; 0.$$
- 해 예시:
- 4개 면 \(n_{Δ}=+1\), 4개 면 \(n_{Δ}=-1\) (합 0).
- 모두 0인 면 8개 (완전 평탄).
- 복합 입체 루프 구성을 위한 겉넓이 플럭스 보존
- 2세대 복합 입체 루프 (잠재적 쿼크루프)
- 확장사면체: 글루온(Y자형) 패턴 한개에 총 3개 스피너릿이 결합한 형태로 큐브의 1/4 덮개 구조
- 더블 확장사면체: 2개의 확장사면체를 하나의 삼각면을 중심으로 접하게 하여 스피너릿의 4배 확장된 사면체로 만든 구조 (4배 확장 스피너릿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
- 확장팔면체: 4개의 더블 확장사면체를 삼각형 면을 각각 접하게 하여 만든 구조
- Half Cover: 2개의 확장사면체를 선결합을 통해 큐브의 커버처럼 만든 구조
- Full Cover: 2개의 Half Cover를 가지고 만든 구조로 하나의 Half 커버를 180도 회전시켜 결합한 구조
A5. 유효 시간과 전역 시간 정의 (Proper time 가중 형태)
- \(D_s\phi_i\)를 공간 방향의 중심 차분(discrete spatial derivative)으로 정의하자. 즉, 셀 \(𝑖\)에 있는 위상 \(\phi_i\)가 이웃 셀들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나타내는 1-form이다.
- 구체적으로 3차원 격자에서 다음과 같다. $$D_s\phi_i \equiv (D_x \phi_i, D_y \phi_i, D_z \phi_i)$$
- 각 컴포넌트의 예를 보자 $$D_x\phi_i = \frac{\phi_{i+x} - \phi_{i-x}}{2l_p}$$
- 국소 proper-time \(d\tau_i\)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면
- 위상장의 국소 “4-속도”를 $$\mathbf v_i \;=\; \frac{c}{\Omega_0}\,\bigl|D_s\phi_i\bigr|, \qquad \Omega_0 = \frac{2\pi c}{l_p}$$
- 특이점 없는 범위에서 \(|\mathbf v_i|<c\)
- Lorentz 요인 $$\Gamma_i = \frac{1}{\sqrt{1-\mathbf v_i^{\,2}/c^{2}}}$$ 을 쓰면 셀 내부 proper-time 요소를 $$d\tau_i \;\equiv\; \frac{t_p}{\Gamma_i} = t_p\,\sqrt{1-\frac{|D_s\phi_i|^2}{\Omega_0^{2}}}. \tag{1}$$
- UV 일치: \(D_s\phi_i\!\to\!0 \;\Rightarrow\; d\tau_i\!=\!t_p\)
- IR·계층성: 저에너지 블록에서 \(|D_s\phi|\!\ll\!\Omega_0\) 이면 \(d\tau_i\!\approx\!t_p\), 로렌츠 등방성 회복.
- 동형성·게이지 불변: (1)은 \(|D_s\phi|\) 만 쓰므로 내부 U(1)·SU(3) 변환에 불변.
- 블록-유효시간 \(\Delta T_{\text{eff}}(B)\)
- 격자 블록 B (예: \(b^3\) 셀)에서 $$\Delta T_{\text{eff}}(B) = \frac{1}{|B|}\sum_{i\in B}d\tau_i. \tag{2}$$
- 수치 적분: 한 시뮬레이션 step 을 \(\min_B\Delta T_{\text{eff}}(B)\) 로 잡으면, 고주파 영역만 자동으로 fine-graining.
- 블록 계단식: \(b=2,4,\dots\) 를 늘리면 자연히 RG-like coarse-graining이 구현된다.
- 전역(좌표)시간 \(t_{\text{glob}}\)
- 준광속 위상펄스는 링크 \((ij)\)를 시간$$\delta t_{ij} = \frac{l_p}{c}\,\Gamma_{ij}, \qquad \gamma_{ij}=\tfrac12(\Gamma_i+\Gamma_j)$$동안 진행-반사(왕복 \(\delta t_{ij}\)).
- 기준 셀 \(r\)이 펄스를 보내고 되돌아오기까지 총 왕복 시간$$t_{r\leftrightarrow i} = 2\sum_{\text{path }r\to i} \delta t_{jk}$$
- 셀 i의 전역 좌표시간을$$t_i \;=\; \tau_r \;+\;\frac12\,t_{r\leftrightarrow i}, \tag{3}$$로 정의하면,
- \(d\tau_r = t_p\) 일 때 \(t_q = t_p\) 식으로 귀착,
- \(\Gamma_{ij}\) 가 크면 펄스가 “느려져” 중력적 시간지연과 동형의 효과가 자동 포함됩니다.
- 속성
- 인과 순서 보존, 심플렉틱(gauge-invariant) 구조 유지
- UV 극한에서 \(t_q = t_p\), IR 극한에서 Lorentz 대칭 복원
- 모든 중심 차분 표현(1st/2nd)와 수치안정성 확보
A6. Qaether의 결합 유효 압력
- 결합 하나당 Void 압력 해소 면적
- 셀이 다른 Qaether와 결합할 때 두 구형이 접촉하게 된다. 이 접촉부를 단위 면적 \(\mathfrak{A}_b\)로 근사.
- 실제 구면 접촉형태는 spherical cap이지만, 플랑크 스케일에서 모델 단순화를 위해 “결합 하나당 막히는 면적”을 모두 동일한 상수 \(\mathfrak{A}_b\)로 가정.
- 일반적으로$$0 < \mathfrak{A}_b \;\ll\; \mathfrak{A}_s \quad\Longleftrightarrow\quad \alpha \;\equiv\; \frac{\mathfrak{A}_b}{\mathfrak{A}_s} \;\ll\; 1$$
- 미결합 경계면 면적
- 셀이 실제로 \(m_i\)개 이웃과 결합했다면, 그만큼의 면적\(m_i\,\mathfrak{A}_b\)가 막힌 상태이다.
- 따라서 반사 가능한 빈 경계면 총 넓이는$$\mathfrak{A}_i(m_i) = \mathfrak{A}_s \;-\; m_i\,\mathfrak{A}_b = (1-\alpha \; m_i) \mathfrak{A}_s$$
- 이때, FCC 구조에서 최대 결합 수 \(m_i=12\)이고 플랑크 스케일에서 \(\mathfrak{A}_s \gg 12 \, \mathfrak{A}_b\)이기 때문에 \(\alpha \ll \frac{1}{12}\)이다.
- 반사 압력 모델
- 단위 면적당 위상파가 100% 반사될 때 받는 압력을 \(p_0\)라 정의한다. (단위: 압력)
- \(p_0\)의 단위는 압력(즉, 에너지 밀도)이며, 위상파 에너지 밀도 \(u_\phi\)가 주어지면 \(p_0=2u_\phi\)와 같은 형태로 정의할 수 있다. (위상파 속도 c 가정)
- \(p_0\)는 외부 위상펄스 세기의 함수로 볼 수 있으며, 모델링 목적에 따라 상수 혹은 국소 \(\phi\)분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이 \(p_0\)를 기준으로셀 i가 받는 기저 압력(경계 압력) \(P_i(m_i)\)는 반사 가능한 면적 비율에 비례하여$$ P_i(m_i) \;=\; p_0 \;\frac{\mathfrak{A}_i(m_i)}{\mathfrak{A}_s} \;=\; p_0\,\Bigl(1 \;-\;\alpha\,m_i\Bigr), \quad \alpha = \frac{\mathfrak{A}_b}{\mathfrak{A}_s}$$
- 최대, 최소 압력
- \(m_i=0\)일 때\(P_i(0) = p_0\)(최대 압력),
- \(m_i\)가 클수록\(P_i(m_i)\)는 선형적으로 감소하며,
- FCC 구조 최대 결합 수(예:\(m_i\le12\)) 범위에서\(P_i(m_i)\ge p_0(1 - 12\alpha)\)이 되어 음수가 되지 않는다.
- 종합하자면 Void에 의한 경계효과로 Qaether 자체는 항상 기저 압력을 갖게 되고 이 기저압력은 격자 내에서 국소적으로 공간을 휘게 하여 유효 곡률을 만들고, 그 결과로 ‘기저 질량 조건’을 얻게 된다.
- 국소 관성 모멘트 (\(I_i\)): $$I_i=\rho \int_{V_i}r^2 dV$$
- 이때 Qaether 셀의 질량(관성)은 셀 내부가 아니라, 외부 Void 위상파가 부딪쳐 반사-압력을 낳는 열려 있는 표면 에 얇게 분포 한다고 본다. 따라서 체적 적분 대신 얇은 셸(thin-shell) 관성모멘트를 사용한다.
- 셀 \(i\) 중심을 원점으로 하고, 열려 있는 표면 \(\mathfrak A_i(m_i)\)에서만 압력-면밀도 \(\sigma\)가 작동한다고 두면$$I_i(m_i) =\int_{\mathfrak A_i(m_i)}\!\!\sigma(\mathbf x)\;r^2\,dA , \qquad \sigma(\mathbf x)=\frac{P_i(m_i)}{c_{\!\text{eff}}^{\,2}}$$
- \(r\) : 셀 중심에서 표면점까지의 거리
- \(c_{\!\text{eff}}\) : 압력을 등가질량으로 환산하는 특성 속도 (모델 상수)
- FCC 한 셀의 표면은 거의 구면이므로 \(r\approx l_p\) (셀 반경)로 근사하면 $$I_i(m_i) =\frac{P_i(m_i)}{c_{\!\text{eff}}^{\,2}} \int_{\mathfrak A_i(m_i)}\!\!l_p^{\,2}\,dA =\frac{P_i(m_i)\,l_p^{\,2}}{c_{\!\text{eff}}^{\,2}}\; \mathfrak A_i(m_i)$$
- 여기서 $$P_i(m_i)=p_0(1-\alpha m_i), \qquad c_{\!\text{eff}} = c$$ 을 대입하면 $$I_i(m_i) =\frac{p_0(1-\alpha m_i)\,l_p^{\,2}}{c^{\,2}}\; \mathfrak A_i(m_i)$$ 더해서 여기에 \(\mathfrak A_i(m_i)=(1-\alpha m_i)\,\mathfrak A_s\)를 대입하면 $$I_i(m_i) =\frac{p_0(1-\alpha m_i)^2\,l_p^{\,2}}{c^{\,2}}\; \mathfrak A_s$$
- 이때 \(I_0=\frac{p_0 l_p^2 \mathfrak A_s}{c^2}=p_0 \mathfrak A_s t_p^2\)으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이 관성모멘트를 정의할 수 있다. $$I_i(m_i) =I_0(1-\alpha m_i)^2$$
- 관성모멘트가 압력과 면적 두 요소 모두에 선형으로 비례하므로, 결합수가 늘면 \(I_i\)는 2차 감쇠 \((1-\alpha m_i)^2\) 로 떨어진다.
- \(\alpha\ll1\)이므로 \(m_i\le12\) 범위에서는 선형 근사 \(I_i\!\simeq\!I_0(1-2\alpha m_i)\) 를 써도 계산 가능.
A7. 스핀의 정의
- 스핀은 루프의 half‑angle SU(2) 홀로노미(“루프 스핀”)으로 결정된다. 이는 루프 위상(abelian)과 SU(2)―SO(3) 이중덮개 회전을 결합하여 보손/페르미 통계가 정해지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 전체 위상 홀로노미
- 전체 위상 홀로노미 계산식: $$\Phi_{\rm total} = \zeta \Phi_{\rm \ell}$$ 비평면계수 (\(\zeta\))는 평면에서 1, 90도 꺽인 평면에서 1/2를 갖는다.
- 루프별 전체 위상 홀로노미:
- 트라이앵글릿(\(\zeta=1\)): $$\Phi_{\rm total, \ell_3} = \zeta \Phi_{\rm \ell_3} = \Phi_{\rm \ell_3} = 2\pi\,(n)$$
- 플라켓(\(\zeta=1\)): $$\Phi_{\rm total, \ell_4} = \zeta \Phi_{\rm \ell_4} = \Phi_{\rm \ell_4} = 2\pi\,(n)$$
- 스피너릿(\(\zeta=\frac12\)): $$\Phi_{\rm total, \ell_s} = \zeta \Phi_{\rm \ell_s} = \tfrac12\Phi_{\rm \ell_s} = \pi\,(n)$$
- 스핀을 갖기 위해서는 아래의 SU(2) 홀로노미를 만족해야 한다. \[
S(2\pi)\colon
\Psi(n_{\ell})\mapsto e^{i\Phi_{\rm total}}\,\Psi
=-\Psi
\quad(n_{\ell}\in\{-1,0,+1\}).
\] 위 수식을 만족하는 루프는 스피너릿 뿐. (\(H_{SU(2)}(\ell_3)=I_2\), \(H_{SU(2)}(\ell_4)=I_2\))
- 스피너릿 루프 라그랑지안과 공액운동량
- 루프 \(\ell\)을 기준으로 라그랑지안과 공액운동량을 구해보자. 단, 이 방정식에서 \(\Phi_{\ell}\)은 \(\Phi_{total,\ell}\)을 의미 $$\mathcal L_{\ell}=\tfrac12 M_{\ell}\dot{\Phi}_{\ell}^2 - U_{\ell}(\Phi_{\ell}),\qquad P_{\ell}=\frac{\partial\mathcal L_{\ell}}{\partial\dot{\Phi}_{\ell}}=M_{\ell}\,\dot{\Phi}_{\ell}$$
- 정준 대수 $$\{\Phi_{\ell},P_{m}\}_\text{cl}=\delta_{\ell m},\quad [\hat{\Phi}_{\ell},\hat P_{m}]=i\hbar\,\delta_{\ell m}$$ 로부터 루프 스핀 연산자 $$\hat S_{\ell}=\hat P_{\ell}/2$$ (half-angle shift로 인한 1/2 계수)가 정의
- 스피너의 위상구조
- 각 링크 위상 차분$$\Delta\phi_\ell^{(k)} =\phi_{\mathrm{head}(\ell_k)}-\phi_{\mathrm{tail}(\ell_k)}, \quad k=1,\dots,4 \qquad (mod \, 2\pi) $$
- 국소 4성분 스피너장 $$\Psi_\ell =\begin{pmatrix} \psi_\ell^{(1)}\\[0.3em] \psi_\ell^{(2)}\\[0.3em] \psi_\ell^{(3)}\\[0.3em] \psi_\ell^{(4)} \end{pmatrix},\qquad \psi_\ell^{(k)} =\exp\!\Bigl(\tfrac{i}{2}\,\Delta\phi_\ell^{(k)}\Bigr)$$ half‑angle 때문에 4‑링크 전체 위상의 절반이 스핀 결정을 주도한다.
- 한 루프(4 링크)에서 위상 합 \(2\pi\) 시 (예시)
$$\prod_{k=1}^4\psi_\ell^{(k)}=e^{i\pi}=-1 (스핀플립)$$
- 스핀 회전 연산자 \(S(\theta)\)
- 링크 위상을 모두 \(\theta\)씩 더함: $$S(\theta)\Psi_\ell =\exp\!\bigl(\tfrac{i}{2}\theta\bigr)\,\Psi_\ell$$
- 360° (\(2\pi\)): \(S(2\pi)\Psi_\ell=-\Psi_\ell\) → 부호 반전
- 720° (\(4\pi\)): \(S(4\pi)\Psi_\ell=+\Psi_\ell\) → 완전 복귀
- SU(2)가 SO(3)의 이중 덮개 구조 확보.
- 전체 루프 위상과 입자·반위상 (일반화된 분류기준) $$\Phi_\ell=\sum_{k=1}^4\Delta\phi_\ell^{(k)}, \quad \prod_{k=1}^4\psi_\ell^{(k)} =\exp\!\Bigl(\tfrac{i}{2}\Phi_\ell\Bigr)=\;e^{i\pi n_\ell}$$
- 홀수 \(n_\ell = \pm1 \)$$\Phi_\ell=\pm2\pi \;\Longrightarrow\; \prod\psi_\ell=-1$$→ 반정수 스핀, 즉 페르미온 모드 (반페르미온 포함)
- 짝수 \(n_\ell = 0 \)$$\Phi_\ell=0,\,\;\Longrightarrow\; \prod\psi_\ell=+1$$→ 정수 스핀, 즉 보손 모드 (스칼라·벡터·고차 스핀 등)
- 스핀 벡터
- 평면일 때 \(\mathbf S=0\), 접힘·비평면일 때\(\lvert\mathbf S\rvert=\hbar/2\)이 자동 보장되도록, 국소 법선축 방식을 도입합니다.
- 위상·결합 벡터 합$$D_{i}=\sum_{j\in N}\Delta\phi_{ij}\,\hat b_{ij}, \quad B_{i}=\sum_{j\in N}\hat b_{ij}$$
- 국소 법선축 (스핀축) $$N_{k}= \begin{cases} \dfrac{D_{k}\times B_{k}}{\lVert D_{k}\times B_{k}\rVert},& D_{k}\times B_{k}\neq0,\\[8pt] \mathbf0,& D_{k}\times B_{k}=0 \quad(\text{평면 degenerate}) \end{cases}$$
- 꼭지점 기여 스핀$$\mathbf s_k =\frac{\hbar}{4\pi}\, \Bigl[\tfrac12\!\!\sum_{(ij)\in\ell}\!\!\Delta\phi_{ij}\Bigr] \;N_k$$
- 전체 스핀$$\mathbf S=\sum_{k=1}^4\mathbf s_k$$
- 평면일 땐 모든 \(N_{k}=\mathbf0 \Rightarrow \mathbf S=0\)
- 90° 접힘 등 비평면에서는 \(\lvert\mathbf S\rvert=\hbar/2 유지\)
A8. 전하 연산자 정의
- 전하는 링크 중심으로 각 링크에 고정 전하 \(q_0\)를 분배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 따라서 트라이앵글릿, 플라켓등은 \(3q_0\), \(4q_0\)와 같은 전하를 갖게 되며 \(e=4q_0\)와 같은 관계를 갖는다.
- 트라이앵글릿·플라켓 면들이 모여 입자를 이루면 각 선분을 루프에 따라 선적분하고 전체를 합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런식으로 Qaether 이론의 물리적 직관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 링크별 기초 전하 할당
- 트라이앵글릿, 플라켓, 스피너릿 링크 $$q_{ij} = q_0\,\operatorname{sgn}(\Delta\phi_{ij}), \quad \operatorname{sgn}(x)=\begin{cases}+1&(x>0),\\0&(x=0),\\-1&(x<0)\end{cases}$$
- 그 외 링크: \(q_{ij}=0\)
- 닫힌 면(face) 전하
- 트라이앵글릿 면 \(\ell_3\) 에 부여된 전하는$$Q_{\ell_3} = \sum_{(ij)\in\ell_3}q_{ij} \;\in\;\{-3q_0,\,...,\,3q_0\}$$
- 플라켓 면 \(\ell_4\) 의 전하는$$Q_{\ell_4} = \sum_{(ij)\in\ell_4}q_{ij} \;\in\;\{-4q_0,\,...,\,4q_0\}$$
- 비교: 기존 전하 개념과의 차이
- Qaether 모델에서는 링크 중심이지만 face 단위로 전하가 생성·집적되어야 공간 폐합을 이루고 전체 전하가 계산된다.
- 전자의 전하는 \(q_e=n_q q_0\)이다. 단, \(n_q\)는 자연수이다.
- 전자와 양성자 루프 패턴이 확정되면 전자의 전하값이 정해질 예정이다.
- \(n_q=6\)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전자의 전하값\(q_e=6q_0\)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9. 색전하 연산자 정의
- 입자의 기본패턴 정의
- 글루온
- 구조: 'Y-자 '3 선 링크
- 역할: Qaether 셀들간의 결합시 3개의 링크에 위상차를 결정하여 위상 관계를 설정하는 구조적 패턴으로 세개의 셀들이 어떠한 위상차 규칙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상태 자체 의미
- 특징: 글루온의 위상차 값이 결정되면 결합 규칙에 따라 입자의 전체 위상차 값이 결정. 또한 이 패턴은 입체 결합이 없기 때문에 \(C^8=0\)의 색중성 성질 보유.
- 렙톤류
- 구조: 스피너릿 (접힌 플라켓 ◇ 1개)의 위상차가 가장 안정적 에너지 상태로 결합되어 있는 상태 (예: \(2\pi/3, 2\pi/3,\pi/3,\pi/3\))
- 역할: 4개의 Qaether가 모여 기본 Qaether cube의 1/12 덮개 루프를 형성하는 구조로 루프에 1/2 스핀을 부여
- 특징: 구조가 같고 위상차만 다른 패턴 가진 위상 이성질체가 존재한다. 다만, 위상차가 큰 패턴의 경우는 고에너지 상태로 결합이 깨지기 쉽다. 또한 이 패턴은 입체 결합이 없기 때문에 \(C^8=0\)의 색중성 성질 보유.
- 쿼크류
- 구조: 글루온 1개에 의해 스피너릿 3개가 결합하여 2세대 복합 루프중 2세대 스피너릿 구조가 만들어지고 이 구조를 기본 입체 루프로 모든 쿼크가 생성됨.
- 사이즈 확장: 2세대 스피너릿을 기준으로 다양한 입체 루프를 결합하여 쿼크를 형성한다. 다만, 2세대 스피너릿 구조를 반드시 포함하여 스핀 1/2를 유지
- 특징: 쿼크류는 입체결합시 글루온과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C^8\)에 반드시 영향을 받는다.
- 글루온
- 쿼크 셀들 간의 기본 결합 패턴 - 기본 3색
셀 색 플라켓 위상합 \(\mathfrak{S}_{\mathcal C}\) \(Cartan (C^{3},C^{8})\) R \(+2\pi\) \((+\tfrac12,\;+\tfrac1{2\sqrt3})\) G \(-2\pi\) \((-\tfrac12,\;+\tfrac1{2\sqrt3})\) B 0 \((0,\;-\tfrac1{\sqrt3})\)
- 플라켓 (□) ↔ 색 \(C^{3}\)
- 독립 플라켓
- 플라켓이 다른 셀 또는 링크와 결합되지 않고 홀로 존재할때는 기존의 위상 양자화 조건을 따른다.
- 글루온과 결합된 플라켓
- 각 플라켓의 색전하는 반드시 최소 하나 이상의 글루온 링크와 연결되어 있어야만 외부로 색전하를 전달할 수 있다.
- 플라켓이 글루온과 결합하여 폐합 결합루프를 만들면 다음 식을 만족한다. $$\sum_{(ij)\in\ell_{4}}\!\Delta\phi_{ij}=2\pi n_{\ell_{4}}, \quad n_{\ell_{4}}\in\{-1,0,+1\}$$ $$n_{\ell_{4}}=\pm1,0 \quad → \quad C^{3}=\pm\frac12,0$$
- 독립 플라켓
- 글루온 = ‘Y-자 3 선’ 위상 패턴
- 세 링크가 일직선으로 배열, 위상차 집합
$$\bigl\{\pm\pi,\;\pm\frac{2\pi}{3},\;\pm\frac{\pi}{3},0\bigr\}$$
를 한 번씩 사용. - 합은 항상 0이 되어야 한다: (\(\Delta\phi_{1}+\Delta\phi_{2}+\Delta\phi_{3}=0\))
- 글루온 간의 상호작용은 패턴의 확장
- Cell \(i\)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Y자형 글루온이 다른 글루온과 상호작용 한다는 것은 Cell \(i\)에 다른 Y자형 글루온이 결합하여 총 6개의 foot이 생기게 되어 2-글루온 상호작용을 만들게 되는 형식이다.
- 따라서 FCC 격자에선 하나의 Cell에 12개까지 결합이 발생함으로 4-글루온 상호작용까지 허락한다.
- 세 링크가 일직선으로 배열, 위상차 집합
- 글루온 8 상태
글루온 8 상태 \(C^3\) \(C^8\) \((\Delta\phi_{1},\Delta\phi_{2},\Delta\phi_{3})\) \(G^{R\bar G}\) +1 +\(\frac1{\sqrt3}\) $$(+\pi,\;-\tfrac{2\pi}{3},\;-\tfrac{\pi}{3})$$ \(G^{G\bar R}\) -1 -\(\frac1{\sqrt3}\) $$(-\pi,\;+\tfrac{2\pi}{3},\;+\tfrac{\pi}{3})$$ \(G^{G\bar B}\) +\(\frac12\) +\(\frac1{\sqrt3}\) $$(+\tfrac{2\pi}{3},\;-\tfrac{\pi}{3},\;-\tfrac{\pi}{3})$$ \(G^{B\bar G}\) -\(\frac12\) -\(\frac1{\sqrt3}\) $$(-\tfrac{2\pi}{3},\;+\tfrac{\pi}{3},\;+\tfrac{\pi}{3})$$ \(G^{R\bar B}\) -\(\frac12\) +\(\frac2{\sqrt3}\) $$(-\tfrac{\pi}{3},\;+\tfrac{\pi}{3},\;0)$$ \(G^{B\bar R}\) -1 0 $$(-\tfrac{2\pi}{3},\;+\tfrac{2\pi}{3},\;0)$$ \(\lambda_3\)(diag) +1 0 $$(+\pi,\;-\pi,\;0)$$ \(\lambda_8\)(diag) 0 0 $$(0,\;0,\;0)$$ - 색전하 1단위 이동
- 한 링크의 \(m_{ij}\)를 \(\pm6\) 변환하면 $$\Delta\phi_{ij}\to\Delta\phi_{ij}\pm2\pi$$ 인접 플라켓(loop) 하나의 위상합$$\mathfrak{S}_{\ell_4}=\sum_{(ij)\in\ell_4}\Delta\phi_{ij}$$만큼 바뀝니다.
- 이로써 해당 셀의 Cartan 색전하 성분이 \(\Delta C^3=\pm\tfrac12\) (또는 \(\Delta C^8=\pm\tfrac1{\sqrt3}\) ) 만큼 이동하며, 글루온 하나가 “방출” 또는 “흡수”되어 색전하 1단위를 옮깁니다.
- 국소 Gauss 법칙 (색유량 보존) $$\sum_{(ij)\in\partial\mathcal C}E_{ij}^{a}=C_{\mathcal C}^{a},\qquad E_{ij}^{a}=\frac{\Delta \phi_{ij}}{2\pi}\,\varepsilon^{a},\quad a=3,8$$
- 여기서 \(\varepsilon^{3}=(1,-1,0),\; \varepsilon^{8}=(1,1,-2)/\sqrt3\) 은 색공간 단위벡터
- 따라서 경계로 나간 위상 차분 합 = 내부 색전하
A10. 위상-스핀 동역학 방정식
- 게이지 공변 위상차 $$\Delta\phi_{ij}^{\rm tot} =\bigl(\phi_j-\phi_i\bigr) \;-\;q_e\,A_{ij} \;-\;g\,\vec C_i\!\cdot\!\vec A_{ij}$$
- \(A_{ij}\): U(1)링크 전자기 퍼텐셜
- 각 링크 \((ij)\)의 위상 결합 차분$$\Delta\phi_{ij}^{U(1)} = (\phi_j-\phi_i)-\Delta\phi_{ij}^{SU(3)}$$으로부터$$A_{ij} = \frac{1}{q_e}\,\Delta\phi_{ij}^{U(1)}$$연속 극한에서 $$A_{ij}\approx a\,\hat e_{ij}^\mu A_\mu(x)$$
- 4-퍼텐셜 \(A_\mu\): $$A_\mu = (A_0,\,A_1,\,A_2,\,A_3) \quad\longleftrightarrow\quad \bigl(\phi_{\rm EM},\,\mathbf A\bigr)$$
- \(A_0 = \phi_{\rm EM}\) : 전기 퍼텐셜
- \(\mathbf A = (A_1,A_2,A_3)\): 자기 퍼텐셜
- \(\vec A_{ij}\): SU(3) 게이지 링크 $$U_{ij}^{(3)}=\exp\bigl(i\,\Delta\phi_{ij}^{SU(3)}\bigr),\qquad A_{ij}^a=\frac{1}{g}\operatorname{Tr}\bigl[T^a\log U_{ij}^{(3)}\bigr]$$
- \(\vec C_i\): 셀 i의 색전하 벡터
- 인접 플라켓 \(\ell_4\) 위상합 $$\mathfrak{S}_C^\ell=\sum_{(ij)\in\ell_4}\Delta\phi_{ij}\in\{\pm2\pi,0\}$$ 에 대응해 $$(C_3,C_8)= \begin{cases} (+\tfrac12,+\tfrac1{2\sqrt3}),\\ (-\tfrac12,+\tfrac1{2\sqrt3}),\\ (0,-\tfrac1{\sqrt3}), \end{cases} \quad \mathbf C_i=\sum_{i \in \ell_4}(C_3^\ell,C_8^\ell)$$
- \(q_e,\,g\): U(1), SU(3) 결합상수
- U(1): A10 전하 연산자 참조
- SU(3): A11 색전하 연산자 참조
- \(A_{ij}\): U(1)링크 전자기 퍼텐셜
- 공변 위상 링크변수: $$\chi_{ij} \;\equiv\; e^{\,i\,\Delta\phi_{ij}^{\rm tot}}, \qquad \chi_{ji} = \chi_{ij}^{-1}$$
- 커플링 상수: $$\displaystyle K_{ij}=K_0\,\exp\!\bigl[\beta \; \frac{\;(m_i + m_j)}{2}\bigr]\bigl|\hat b_{ij}\cdot\hat n_{ij}\bigr|$$
- 여기서 β는 결합수 증가에 따른 커플링 증폭률을 나타내는 무차원 상수로, Qaether 이론의 집단파동성과 연속 극한 복원을 위해 보통 0.03~0.08 범위에서 선택한다.
- 결합수가 많아질수록 격자의 국소위상 동조가 강해지지만, β값이 과도하면 지나친 강결합·고체적 거동이 나타날수있으므로 적정범위를 유지한다.
- 미분정의: A3의 미분 정의를 따른다.
- 공변 루프 변수: $$\chi_\ell=\prod_{(ab)\in\ell}\chi_{ab}=\exp(i\Phi_{total})$$
- 동역학 방정식
- Qaether 셀 \(i\) 의 이산위상 \(\phi_i\) 동역학 방정식: $$I_i(m_i)\,\ddot\phi_i = \sum_{j\in\mathcal N(i)} [K_{ij} -\; \mathfrak{A}_s P_i(m_i)] \cdot \Im\chi_{ij} \; + \;\sum_{\ell \ni i}\frac{\Lambda_\ell}{N_\ell}\Im [\chi_\ell \cdot \chi_{i\ell}^*]$$
- \(\mathfrak{I}\) 의 의미는 \(\exp\bigl(i\Delta\phi_{ij}^{\rm tot}\bigr)\)의 허수부분만 취한다는 뜻
- \(K_{ij}\,\Im\chi_{ij}\):위상 결합 항\(\Delta\phi_{ij}^{\rm tot}\)에 따른 기본 진동 커플링
- \(N_\ell\): 루프에 포함된 셀 수(플라켓: 4, 트라이앵글릿: 3이다. 만약 8개 또는 12개로 확대된 플라켓이 만들어진다면 그 숫자를 여기에 포함해야한다)
- \({L_\ell}\): 루프의 길이로 \(2l_pN_\ell\)이다. 즉, 플라켓은 \(8\,l_p\), Trianglet \(6\,l_p\)이다.
- \(\Lambda_\ell\): 루프가 Qaether 셀 위상에 되돌림 토크를 얼마나 강하게 걸어주느냐를 결정 (앞서 정의한 \({L_\ell}\)를 대입) $$\Lambda_\ell=\Lambda_0 \cdot ( {2\pi \hbar c}/{L_\ell}) =\Lambda_0 \cdot ( {\pi \hbar c}/{l_p N_\ell}) $$
- Loop의 동역학방정식: $$M_\ell \ddot{\Phi}_\ell^{tot} = -U_\ell \Im \chi_\ell - \;\sum_{i \in \ell}\frac{\Lambda_\ell}{N_\ell}\Im [\chi_\ell \cdot \chi_{i\ell}^*] $$
- \(M_\ell\) : 루프 집단 관성 (둘레 길이 \(L_\ell\)에 비례)
- \(U_\ell \sim \hbar \frac{2\pi c}{k\,L_\ell}\): 집단 위상모드 에너지
- \(\chi_{i\ell}^* = \exp\bigl(-i \, \Delta \phi_{i\ell}^{\text{tot}}\bigr)\): 루프\(\ell\)과 셀\(i\)의 위상차 비교
- Loop 기준 디렉방정식: $$\Bigl( \,i\,\gamma^{\circlearrowleft}\,\Delta^{(\phi)}_\ell -\;m_\ell \Bigr)\Psi_\ell \;=\;0$$
- \(\Delta^{(\phi)}_\ell\)는 루프-평균 공변 차분(길이 차원).
- \(m_\ell\) 는 A7-방법으로 얻은 루프 질량
- \(\gamma^{\circlearrowleft}\) 는 루프 방향으로 정해진 유효 γ-행렬.
- 루프 한 바퀴에서의 순(average) 위상 이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Delta^{(\phi)}_\ell \;=\; \frac{1}{2l_p N_\ell}\; \sum_{(ab)\in\ell} \Im(\chi_{ab}) \quad \Bigl[\;\simeq\; \frac{1}{L_\ell}\; \Phi_\ell^{tot}\Bigr] $$
- 루프 tangent \(\gamma\)-행렬 (\(\hat e_{ab}\): 링크 단위벡터) $$\gamma^{\circlearrowleft} \;=\; \frac{1}{N_\ell} \sum_{(ab)\in\ell} \hat e_{ab}^{\mu}\,\gamma_\mu$$
- 특성 및 정합성
항목 확인 게이지 불변 \(\Im\chi_{ab}\) 합은 각 링크의 위상 차분이므로 U(1)·SU(3) 변환에 대해 불변. 반정수 스핀 조건 \(\chi_\ell=e^{i\Phi_\ell^{tot}}\) 이 \(e^{i\pi}\)일 때(스피너릿) ⇒ \(\Delta^{(\phi)}_\ell=\pi/L_\ell\) ⇒ spin-½ 조건 그대로 유지. 연속 극한 \(l_p\!\to\!0,\;N_\ell\!\to\!\infty\)에서 \(\Delta^{(\phi)}_\ell\to\hat t^\mu D_\mu\)가 되어 표준 \(\gamma^{\mu}D_{\mu}\Psi=m\Psi\) 로 수렴.
- Qaether 셀 \(i\) 의 이산위상 \(\phi_i\) 동역학 방정식: $$I_i(m_i)\,\ddot\phi_i = \sum_{j\in\mathcal N(i)} [K_{ij} -\; \mathfrak{A}_s P_i(m_i)] \cdot \Im\chi_{ij} \; + \;\sum_{\ell \ni i}\frac{\Lambda_\ell}{N_\ell}\Im [\chi_\ell \cdot \chi_{i\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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