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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id
- SPIN
- lagrangian
- 결합패턴
- Gravity
- Space
- 대칭성
- 케이서
- 스핀
- 시간
- assumption
- 로렌츠
- Bonding
- FCC
- symmetry
- 게이지
- 위상
- Axiom
- particle
- 가정
- aether
- 업쿼크
- 에테르
- Axioms
- 입자
- 스피너
- 공간결핍
- 라그랑지안
- qaether
- Lorentz
- Today
- Total
The Qaether Log
기본 가정 및 공리 (v1.0) 본문
A1. 근원적 실재: Void와 Qaether
- Qaether는 우주를 구성하는 공간의 최소단위 셀이다. (Quantum Aether)
- 플랑크 스케일인 반지름 \(l_p\)의 구형 셀로 FCC lattice의 lattice site에 배치됨.
- 셀당 최대 12방향으로 다른셀과 결합 가능하며, 결합은 에너지 해소이자 공간의 발생 조건.
- Qaether 구체 표면적
- Qaether 구체의 반지름을 \(r_p = l_p\)라 하면, 셀 하나의 전체 표면적(total surface area)은\(\mathfrak{A}_s \;=\; 4\pi\,r_p^2 \;=\; 4\pi\,l_p^2\)이다.
- Void: 비공간 경계조건
- Void는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Qaether 시스템이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의 한계를 규정하는 수학적 경계조건.
- Qaether는 기본적으로 위상 에너지를 보유. 이 에너지로 인해 팽창하려하는데, Void 너머로는 팽창이 불가능하므로 Qaether 자체의 팽창 에너지가 내부 응력 또는 외부로 향하는 압력으로 전환되고, 이는 마치 경계면에서 100% 반사되는 것과 같은 효과 발생.
- 즉, Void가 힘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Qaether의 팽창이 막히는 경계 조건.
A2. FCC 격자 구조
- 1. Qaether는 Face-Centered Cubic 격자구조로 packing되어 있다고 가정.
- 따라서 각 Qaether는 최대 12개의 최근접 이웃과 결합 가능하여 FCC 12방향의 단위벡터를 갖는다.
- FCC 격자 구조를 선택한 이유
- 최소 에너지 배치
- Qaether도 플랑크 반지름 규모의 구형 셀로 모델링하므로, 서로 거리가 가까울수록 위상 상호작용 퍼텐셜이 강해집니다.
- FCC 배치에서는 각 셀이 열두 개의 최근접 결합벡터를 갖고, 모든 결합 간 각도가 60° 또는 90° 등으로 균일해 위상차 퍼텐셜이 고르게 분포.
- 결과적으로 격자 전체 위상 퍼텐셜 에너지가 최소화되므로, 에너지적으로 매우 안정한 상태.
- 등방성(Isotropy) 복원
- 장파장(long-wavelength) 근사에서 동역학이나 파동전파 속도등을 고려할 때, FCC는 미시적으로는 이산 격자지만, 장거리에서는 등방성을 가장 잘 복원. $$\lim_{\lambda \gg l_p} \to Lorentz \quad 유효 대칭$$
- 이는 시방향에 따라 물리량(전파 속도, 스핀 상호작용 에너지 등)이 다르게 나타나지 않고, 모든 방향에서 동일하게 보인다는 의미로, 에너지 벌크(전체 평균 에너지 분포)가 균일하다는 뜻.
- 최소 에너지 배치
A3. Qaether의 수학적 정의
각 Qaether \(i\)는 다음과 같은 상태벡터로 정의됨:
$$Q_i = \left(\phi_i,\; \{\hat{b}_{ij}\}, \; k_i,\; \hat{z}_i\right) $$
- 위상: \(\phi_i\)
- 각 Qaether 셀이 갖고 있는 “내부 진동 상태”를 나타내는 주기적 순환 변수로 마치 파동이 위상을 갖는것 처럼 각 셀 내부에는 \(\phi_i\)만큼의 위상 상태가 존재한다고 가정
- 불연속 양자화: 위상차 \(\Delta \phi_{ij} = \phi_{i} - \phi_{j}\)가 반드시 \(\pi/3\)단위로 양자화됨.
- 물리적 상호 매개체: 위상차의 양자화가 전자기·색전하·스핀·토폴로지 결함을 결정짓는 핵심 전제이며 관계적 시간의 기준
- 이산 위상미분 형태 $$\ddot \phi_i = \frac{\phi_i^{N+1}-2\phi_i^N+\phi_i^{N-1}}{t_p^2} $$ $$\dot \phi_i = \frac{ \phi_i^N-\phi_i^{N-1} }{t_p} $$
- \(t_p\)는 플랑크시간. Qaether의 유효 시간 \(t_q\)을 정의하고 아래 동기화 항목에서 풀어보면 두 값이 같아지기 때문에 플랑크시간으로 대체
- 결합벡터 집합: 셀간의 결합방향 벡터의 집합 \(\{\hat{b}_{ij}\}\)
- 결합벡터합 \(B_i\) $$ B_i = \sum_{j\in\mathbb{N}(i)} \, \hat{b}_{ij} $$
- 결합수 \(m_i = |\{\hat{b}_{ij}\}|\)
- \(0 \le m_i \le 12\)의 조건을 만족해야하기 때문에 \(|\{\hat{b}_{ij}\}| \le 12\)
- 이를 이용해서 이후에 계산할 결합유효압력 \(P_i(m_i)\)를 정의 가능.
- 각주파수 상수: \(k_i\)
- 각주파수 \(\Omega_i(k_i)={2\pi c }/{ k_i l_p } \) 이다.
- 플랑크 스케일에서 최소 파장이 \(l_p\)이고 정수(\(k_i\))배로 증가한다는 조건에서 유도
- 최소파장 컷오프(UV Cutoff)
- 각 \(k_i\in\mathbb{Z}^+\)에 대응하는 파장은 \(\lambda_i \;=\; k_i\,l_p\) 이므로, \(\lambda_i\ge l_p\) 인 모드만 허용됩니다. 이는 이론적으로 플랑크 길이\(l_p\) 이하의 초단파장 발산을 자동 차단하는 자연스러운 UV 컷오프 역할
- 각 Qaether 셀의 내부 위상 진동 에너지는
$$E_i = \hbar \Omega_i = \hbar \frac{2\pi c}{k_i l_p}$$
이며, 위상 에너지 밀도는
$$u_{\phi,i} = \frac{E_i}{\mathfrak{A}_s} = \frac{\hbar \Omega_i}{\frac43\pi l_p^3}$$
로 정의된다.
- 스핀축 : \(\hat{z}_i\)
- 결합 안정화와 자유도 최대를 위해 수직축 선택$$\hat{z}_i = \frac { D_i \times B_i }{ || D_i \times B_i || } \quad (단, D_i \times B_i =0 이면 \frac { D_i }{ ||D_i|| })$$ $$ D_i = \sum_{j\in\mathbb{N}(i)} \Delta \phi_{ij} \, \hat{b}_{ij} $$
A4. 결합 위상 조건
$$\Theta_ℓ\;=\;\sum_{j\in ℓ}\Delta\phi_{ij}, \quad \Theta_ℓ=2\pi\,n_ℓ,\; \quad n_ℓ\in\{-1, 0, 1\}$$
여기서 ℓ은 삼각Δ 또는 사각□ 루프이며 비루프 링크는 국소 위상합 계산에서 제외
- 위상 양자화 :$$\Delta\phi_{ij} \;\in\; \mathbb{Z}_6\,\cdot \frac{\pi}{3} \;\;=\;\;\Bigl\{\;0,\;\pm\tfrac{\pi}{3},\;\pm\tfrac{2\pi}{3},\;\pm\pi\Bigr\}$$
- 위상 양자화 상태가 에너지 안정화 상태
- \(n_i\neq0\) 일 때 국소 위상 불일치 발생
- 투영 평면 결정과 결합순서
- 투영평면
- 각 셀 에서 결합벡터 순서를 정하는 기준 평면은 A3의 스핀 \(\hat{z}_i\)에 직교하는 평면
- 단, 셀 i의 스핀축이 0일 경우에는 국소 (111) 평면
- 결합방향은 시계방향을 (+), 반시계방향을 (-)로 한다.
- 투영평면
A5. 결합 패턴 및 위상차 제약
- 기본루프 정의
- 루프를 이루는 링크는 A4 결합위상조건의 위상 양자화 조건을 따르지만 위상차가 0인 경우와 \(\pi\)인 경우는 미리 다음과 같이 정의하도록 한다.
- 링크의 값이 0인 경우 (위상차가 0인 경우)는 에너지 불일치가 없는 완벽히 동기화된 안정적인 결합
- 링크의 값이 1/2인 경우 (위상차가 \(\pi\)인 경우)는 순환위상이 반대가 되어 결합점에서 위상파가 정지파를 만들기 때문에 이 결합점에서 위상파 반사도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에너지 덩어리가 일정한 위치에 고정되어 입자처럼 보일수 있다.
- 삼각루프(Δ, 트라이앵글릿, \(\ell_3\))
- 구성: 3개의 링크가 닫힌 형태.
- 위상 폐합식:$$\sum_{(a\,b)\in\ell_3} \Delta\phi_{a b} \;=\; 2\pi\,n_{Δ}, \quad n_{Δ}\in\{\,-1,\,0,\,+1\,\}$$
- \(n_{Δ}\)를 삼각루프 지수라 부른다.
- \(n_{Δ}=0\) → \((-\frac{2\pi}{3},\frac{\pi}{3},\frac{\pi}{3}), (\frac{2\pi}{3},-\frac{\pi}{3},-\frac{\pi}{3})\)인 패턴과 링크 하나의 위상차가 0인 패턴
\(n_{Δ}=\pm1\) → \((-\frac{2\pi}{3},-\frac{2\pi}{3},-\frac{2\pi}{3}), (\frac{2\pi}{3},\frac{2\pi}{3},\frac{2\pi}{3})\) 인 패턴과 링크 하나의 위상차 값이 \(\pi\)인 패턴
- 사각루프(□, 플라켓, \(\ell_4\))
- 구성: 4개의 링크가 닫힌 형태.
- 위상 폐합식(일반형):$$\sum_{(a\,b)\in\ell_4} \Delta\phi_{a b} \;=\; 2\pi\,n_{□}, \quad n_{□}\in\{\,-1,\,0,\,+1\,\}$$
- 사각플라켓 지수 \(n_{□}\in\{-1,0,1\}\)
- \(n_{□}=0\) →무스핀·무색전하(국소 평탄)
- 스피너루프 (Spinner \(\ell_s\))
- 구성: 기본 플라켓 ℓ₄ (F₁→Q₁→F₂→Q₂→F₁)를 Q₁–Q₂ 축을 기준으로 90° 비평면 회전(플라켓 접기)
- 링크 및 위상조건
- Q₁–Q₂: 직접 결합 불가 (링크 없음)
- F₁–F₂: 위상차 항상 \(\pi\)
- 각 변 \(\Delta\phi\) 합산:$$\sum_{(ab)\in\ell_4} \Delta\phi_{ab} \;=\; 2\pi \quad(\text{플라켓 자체 순환})$$
- 90° 꺾임 보정 (기하학적 홀로노미 상수: \(\alpha\))
- 비평면 회전 각 \(\alpha=\tfrac{\pi}{2}\)에 대응하는 추가 위상 $$\Phi_{\rm bend}=\tfrac{\pi}{2}$$
- 전체 위상 홀로노미$$\Phi_{\rm total} =2\pi\;(\text{플라켓})\;+\;\Phi_{\rm bend}\times2 =2\pi+2\times\frac\pi2 =4\pi$$ (구조 대칭상 90° 꺾임이 두 번 반영됨)
- 스핀 특성
- SU(2) 홀로노미: \(4\pi\) 회전 후에야 자명성(identity)
- \(2\pi\) 회전 시점에는 파동함수 부호 반전 → 스핀½ 입자 특성 →위상합이 \(\pm4\pi\) (스핀½·색전하 패치)
- 특히, 스핀 공액운동량 \(\pm\tfrac{\hbar}{2}\)과 색전하 Cartan 성분 \(\displaystyle C^3=\pm\tfrac12,\;C^8=\pm\tfrac{1}{2\sqrt3}\)를 동시에 부여할 수 있다(자세한 정의는 A9, A11 참조)
- 루프를 이루는 링크는 A4 결합위상조건의 위상 양자화 조건을 따르지만 위상차가 0인 경우와 \(\pi\)인 경우는 미리 다음과 같이 정의하도록 한다.
- 입체 구조별 “겉넓이 플럭스 보존” 조건
- 플럭스 보존이란, 하나의 닫힌 입체(Polyhedron)를 구성하는 모든 면의 루프 지수 합이 ‘0’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각 모서리(링크)의 위상차는 두 면 간에 공유되기 때문에, 모든 면 방정식을 더하면 내부 공유 링크들의 \(\Delta\phi\)항은 상쇄된다. 결과적으로 “오직 외부 면(겉넓이)의 합만” 남아야 위상적으로 결함(monopole)이 없는 상태가 된다.
- Tiara (정사면체)
- 구성면: 4개의 트라이앵글릿 \(\ell_{3,1},\ell_{3,2},\ell_{3,3},\ell_{3,4}\)
- 플럭스 보존:$$\sum_{k=1}^4 n_{\Delta_k} \;=\; 0, \quad n_{\Delta;_k}\in\{\,-1,0,1\}$$
- 예제: \((\,n_{Δ_1},n_{Δ_2},n_{Δ_3},n_{Δ_4}\,)=\{(1,1,-1,-1),(1,-1,0,0), (0,0,0,0)\}\)
- 구현 불가: (1,1,1,1) 등 합 \(\neq0\) 조합.
- Pyramid (정사각뿔)
- 구성면: 4개의 트라이앵글릿 \(\ell_{3,1},\dots,\ell_{3,4}\) + 1개의 플라켓 \(\ell_{4}\) (밑면).
- 플럭스 보존:$$\sum_{k=1}^4 n_{Δ_k} \;+\; 2\,n_{□} \;=\; 0, \quad n_{□}\in\{\,-1,0,1\}$$
- 플라켓 \(n_{□}=\pm1\)일 때, 트라이앵글릿 합 \(\sum n_{Δ}=-2n_{□}\)
- 해 예시 (스핀/색 발생용):$$\sum_{k=1}^4 n_{Δ_k}=-2$$ 예: \((n_{Δ_1},n_{Δ_2},n_{Δ_3},n_{Δ_4})=(-1,-1,0,0)\)
- \(n_{□}=-1\) 일 때 \(\sum n_{Δ}=+2\) 예: (1,1,0,0)(1,1,0,0).
- 해 예시 (평탄): \(n_{□}=0,\;\sum n_{Δ}=0\). 예: (1,-1,1,-1) 등.
- Diamond (정팔면체)
- 구성면: 8개의 트라이앵글릿 \(\ell_{3,1},\dots,\ell_{3,8}\)
- 플럭스 보존:$$\sum_{k=1}^{8} n_{Δ_k} \;=\; 0.$$
- 해 예시:
- 4개 면 \(n_{Δ}=+1\), 4개 면 \(n_{Δ}=-1\) (합 0).
- 모두 0인 면 8개 (완전 평탄).
- 패턴별 구체 예시
패턴 | 플럭스 보존식 | 허용루프 | 권장링크 | 물리적구성 |
Tiara (정사면체) |
$$\sum_{k=1}^4 n_{Δ_k}=0$$ | • (1,1,–1,–1), (1,–1,0,0), (0,0,0,0) | • 대부분 링크 \(\Delta\phi=0,\pm\pi/3\) • \(\pm2\pi/3·\pm\pi\) 가능하나 고에너지 |
플라켓 없음 → 스핀·색전하 없음 |
Pyramid (정사각뿔) |
$$\sum_{k=1}^4 n_{Δ_k} + 2\,n_{□}=0$$ | • \(n_{□}=1\)→ \(\sum n_{Δ}=-2\) 예: (–1, –1, 0, 0 ∥ □:+1) •\(n_{□}=–1→ \sum n_{Δ}=+2\) 예: (1, 1, 0, 0 ∥ □:–1) •평탄: \(n_{□}=0,\;\sum n_{Δ}=0\) 예: (1, –1, 1, –1 ∥ □:0) |
• 밑면 □ 링크: \(\Delta\phi=\pm\pi\) (스핀½·색전하 패치) • 트라이앵글릿 면 링크: \(0,\pm\pi/3\) (저에너지) • \(\pm2\pi/3·\pm\pi\) 가능하나 고에너지 |
쿼크 원형 셀 → 플라켓 \(n_{□}=\pm1\)일 때 스핀½·색전하 구현 |
Diamond (정팔면체) |
$$\sum_{k=1}^8 n_{Δ_k}=0$$ | • (+1 × 4번, –1 × 4번) • (0,0,0,0,0,0,0,0) • 기타 (+1 × n, –1 × n, 나머지 0) 단 \(n_{+}=n_{–}\) |
• 대부분 링크 \(\Delta\phi=0,\pm\pi/3\) • \(\pm2\pi/3·\pm\pi\) 가능하나 고에너지 |
플라켓 없음 → 스핀·색전하 없음 바리온 중성 셸 등 활용 가능 |
※ 플라켓의 고에너지 위상 패턴과 입체적 안정성
- 플라켓(평면 루프)에서 \(\pm2\pi/3·\pm\pi\) 등 고에너지 위상차가 나타나는 경우, 플라켓이나 트라이앵글릿 개별적으로는 에너지적으로 불안정한 결함일 수 있다.
- 그러나 FCC 격자의 입체 결합 구조에서는 여러 루프와 다면체(정사면체, 정사각뿔, 정팔면체 등)가 동시에 결합하며 전체 플럭스 보존·위상합 조건을 만족하기만 하면, 이러한 고에너지 패턴조차도 다른 루프/플라켓의 위상과 상호 보상·상쇄되어 입체적으로 안정된 입자/색전하/스핀 패턴으로 존재할 수 있다.
- 즉, 부분적으로는 고에너지 결함이어도, 전체 격자 입체 결합에서 물리적으로 안정적인 구조가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A6. 유효 시간 정의 및 동기화
- 의미 있는 최소 물리사건 (\(\Delta \phi = \pi/3\))은 플랑크 시간 \(t_p\)동안 발생한다. $$\boxed{t_q = t_p}$$ 따라서 $$c_\phi = \frac{l_p}{t_p}=c$$
A7. 전역 시간 정의 (Einstein 동기화 프로토콜)
- Phase Pulse 전송·반사
- 기준 셀 r이 크기 \(\Delta \phi = \pi/3\) 위상 펄스를 셀 i로 발사(send)하고, i가 이를 즉시 반사(reflect)하여 되돌려보낼 때의 왕복 소요시간을\(t_{r\leftrightarrow i}\)로 정의한다.
- 동기 오프셋 계산
- 왕복 시간이 유한 속도 \(c_\phi=c\) 에 의해 측정되므로, 셀 i와 r 사이의 시간 오프셋을\(\Delta t_i \;=\;\tfrac12\,t_{r\leftrightarrow i}\)로 취한다.
- 전역 시간 좌표 부여
- 각 셀 i에서의 글로벌 시각 \(t_i\)는, 셀 r의 발사 시각 \(t_r\)에 오프셋을 더한 값으로 일관되게 정의된다:$$t_i \;=\; t_r \;+\;\Delta t_i$$
- 이 절차를 격자 전체에 적용하면, 모든 국소적 위상 펄스 측정을 통해 전역 Qaether 시간이 인과율을 보존하며 동기화된다.
A8. Qaether의 결합 유효 압력
- 결합 하나당 Void 압력 해소 면적
- 셀이 다른 Qaether와 결합할 때 두 구형이 접촉하게 된다. 이 접촉부를 단위 면적 \(\mathfrak{A}_b\)로 근사.
- 실제 구면 접촉형태는 spherical cap이지만, 플랑크 스케일에서 모델 단순화를 위해 “결합 하나당 막히는 면적”을 모두 동일한 상수 \(\mathfrak{A}_b\)로 가정.
- 일반적으로$$0 < \mathfrak{A}_b \;\ll\; \mathfrak{A}_s \quad\Longleftrightarrow\quad \alpha \;\equiv\; \frac{\mathfrak{A}_b}{\mathfrak{A}_s} \;\ll\; 1$$
- 미결합 경계면 면적
- 셀이 실제로 \(m_i\)개 이웃과 결합했다면, 그만큼의 면적 \(m_i\,\mathfrak{A}_b\)가 막힌 상태이다.
- 따라서 반사 가능한 빈 경계면 총 넓이는$$\mathfrak{A}_i(m_i) = \mathfrak{A}_s \;-\; m_i\,\mathfrak{A}_b = (1-\alpha \; m_i) \mathfrak{A}_s$$
- 이때, FCC 구조에서 최대 결합 수 \(m_i=12\)이고 플랑크 스케일에서 \(\mathfrak{A}_s \gg 12 \, \mathfrak{A}_b\)이기 때문에 \(\alpha \ll \frac{1}{12}\)이다.
- 반사 압력 모델
- 단위 면적당 위상파가 100% 반사될 때 받는 압력을 \(p_0\)라 정의한다. (단위: 압력)
- \(p_0\)의 단위는 압력(즉, 에너지 밀도)이며, 위상파 에너지 밀도 \(u_\phi\)가 주어지면 \(p_0=2u_\phi\)와 같은 형태로 정의할 수 있다. (위상파 속도 c 가정)
- \(p_0\)는 외부 위상펄스 세기의 함수로 볼 수 있으며, 모델링 목적에 따라 상수 혹은 국소 \(\phi\)분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이 \(p_0\)를 기준으로 셀 i가 받는 기저 압력(경계 압력) \(P_i(m_i)\)는 반사 가능한 면적 비율에 비례하여$$ P_i(m_i) \;=\; p_0 \;\frac{\mathfrak{A}_i(m_i)}{\mathfrak{A}_s} \;=\; p_0\,\Bigl(1 \;-\;\alpha\,m_i\Bigr), \quad \alpha = \frac{\mathfrak{A}_b}{\mathfrak{A}_s}$$
- 최대, 최소 압력
- \(m_i=0\)일 때 \(P_i(0) = p_0\) (최대 압력),
- \(m_i\)가 클수록 \(P_i(m_i)\)는 선형적으로 감소하며,
- FCC 구조 최대 결합 수(예: \(m_i\le12\)) 범위에서 \(P_i(m_i)\ge p_0(1 - 12\alpha)\)이 되어 음수가 되지 않는다.
- 종합하자면 Void에 의한 경계효과로 Qaether 자체는 항상 기저 압력을 갖게 되고 이 기저압력은 격자 내에서 국소적으로 공간을 휘게 하여 유효 곡률을 만들고, 그 결과로 ‘기저 질량 조건’을 얻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A9 참조)
- 다만, 플랑크스케일임을 감안하여 \(\alpha \approx 0\)이라고 가정하면 \(P_i(m_i) = p_0\)로 대체 가능하다.
A9. 스핀의 정의
1. 기본 공액운동량
$$L_i \;=\; I_i(m_i)\,\dot\phi_i \quad,\quad I_i(m_i)=I_0\Bigl(1-\eta\,\frac{m_i}{12}\Bigr)$$
$$[L_i]=\hbar$$
\(\phi\);의 시간 변화가 곧 공액운동량.
2. 스피너 루프의 이산 기하
셀 i의 4-링크 플라켓(loop)으로 \(Q_1-Q_2\)를 기준으로 사각형 면이 90도 꺾임:
$$F_1(i)\xrightarrow{\ell_1}Q_1(i)\xrightarrow{\ell_2}F_2(i)\xrightarrow{\ell_3}Q_2(i)\xrightarrow{\ell_4}F_1(i)$$
각 링크 위상 차분
$$\Delta\phi_i^{(k)} =\phi_{\mathrm{head}(\ell_k)}-\phi_{\mathrm{tail}(\ell_k)}, \quad k=1,\dots,4$$
모두 \(2\pi\) 주기.
3. 국소 4성분 스피너장
$$\Psi_i =\begin{pmatrix} \psi_i^{(1)}\\[0.3em] \psi_i^{(2)}\\[0.3em] \psi_i^{(3)}\\[0.3em] \psi_i^{(4)} \end{pmatrix},\qquad \psi_i^{(k)} =\exp\!\Bigl(\tfrac{i}{2}\,\Delta\phi_i^{(k)}\Bigr)$$
- 절반 위상을 취해, 한 루프(4 링크)에서 위상 합 \(2\pi\) 시 (예시)
$$\prod_{k=1}^4\psi_i^{(k)}=e^{i\pi}=-1 (스핀플립)$$
4. 스핀 회전 연산자 \(S(\theta)\)
링크 위상을 모두 \(\theta\)씩 더함:
$$S(\theta)\Psi_i =\exp\!\bigl(\tfrac{i}{2}\theta\bigr)\,\Psi_i$$
- 360° (\(2\pi\)): \(S(2\pi)\Psi_i=-\Psi_i\) → 부호 반전
- 720° (\(4\pi\)): \(S(4\pi)\Psi_i=+\Psi_i\) → 완전 복귀
→ SU(2) 이중 덮개 구조 확보.
5. 전체 루프 위상과 입자·반위상 (일반화된 분류기준)
$$\Phi_i=\sum_{k=1}^4\Delta\phi_i^{(k)}, \quad \prod_{k=1}^4\psi_i^{(k)} =\exp\!\Bigl(\tfrac{i}{2}\Phi_i\Bigr)=\;e^{i\pi n_i}$$
- 홀수 \(n_i = \pm1 \)$$\Phi_i=\pm2\pi \;\Longrightarrow\; \prod\psi_i=-1$$→ 반정수 스핀, 즉 페르미온 모드 (반페르미온 포함)
- 짝수 \(n_i = 0, \pm2 \)$$\Phi_i=0,\,\pm4\pi \;\Longrightarrow\; \prod\psi_i=+1$$→ 정수 스핀, 즉 보손 모드 (스칼라·벡터·고차 스핀 등)
- 예시
- \(n_i=+1\) (\(\Phi_i=2\pi\)) → 스핀½ (페르미온)
- \(n_i=-1\) (\(\Phi_i=-2\pi\)) → 스핀½ (반페르미온)
- \(n_i=+2\) (\(\Phi_i=4\pi\)) → 스핀1 (보손 벡터 모드)
- \(n_i=0\) (\(\Phi_i=0\)) → 스칼라 모드
6. 스핀 벡터
각 링크 방향 \(\hat b^{(k)}\)를 쓰면
$$\mathbf s_i^{(k)} =\frac{\hbar}{4\pi}\,\Delta\phi_i^{(k)}\,\hat b^{(k)}, \quad \mathbf S_i =\sum_{k=1}^4\mathbf s_i^{(k)} =\frac{\hbar}{4\pi}\,\Phi_i\,\hat n_i =\frac{\hbar}{2}\,n_i\,\hat n_i$$
여기서 \(n_i=\Phi_i/2\pi\in \{-2,-1,0,1,2\}\).
- \(n_i=\pm1\) 일 때 \(|\mathbf S_i|=\hbar/2\), 이중 덮개 완성.
7. 식별자 요약
항목 수식 의미
공액운동량 | $$L_i=I_i\dot\phi_i$$ | \(\phi\)의 시간 미분 |
스피너 컴포넌트 | $$\psi_i^{(k)}=e^{\frac{i}{2}\,\Delta\phi_i^{(k)}}$$ | 절반 위상을 성분으로 |
회전 연산자 | $$S(\theta)\Psi=e^{i\theta/2}\Psi$$ | 회전→절반 위상 획득 |
360° 회전 | $$S(2\pi)=-1$$ | 스핀½ 부호 반전 |
720° 회전 | $$S(4\pi)=+1$$ | 완전 복귀 |
전체 위상 | $$\Phi_i=\sum\Delta\phi$$ | 루프 위상 합 |
입자/반입자 | $$\Phi_i=\pm2\pi$$ | 위상/반위상 모드 |
스핀 벡터 | $$\mathbf S_i=\tfrac\hbar2 n_i\hat n_i$$ | 반정수 스핀 |
8. 동역학과 통합
- \(\phi\)동역학: 기존 Kuramoto 유사 방정식 그대로 유지
- 스핀·페르미온 분석: 필요 시 위상 차분에서 \(\Psi_i\)구성 후$$(i\gamma^\mu\Delta_\mu^{(\phi)}-m)\,\Psi_i=0$$형태의 이산 디랙 방정식으로 다룸.
A10. 전하 연산자 정의
- 전하는 링크가 아니라, 닫힌 면(face)에 귀속됩니다.
- 트라이앵글릿·플라켓 면들이 모여 입자를 이루므로, 면의 전하가 곧 물리적 전하입니다.
- 쉽게 설명하면 전하는 링크 단위 분수 전하를 매긴 뒤, 닫힌 면(face)의 전하 합으로 입자의 전하를 정의합니다.
이렇게 하면 면이 모여 공간을 닫고 입자가 형성된다는 Qaether 이론의 물리적 직관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 링크별 분수 전하 할당
- 트라이앵글릿 결합 링크 $$q_{ij} = \frac{e}{3}\,\operatorname{sgn}(\Delta\phi_{ij}), \quad \operatorname{sgn}(x)=\begin{cases}+1&(x>0),\\0&(x=0),\\-1&(x<0)\end{cases}$$
- 플라켓 결합 링크 \((ij)\in\ell_4\) $$q_{ij} = \frac{e}{4}\,\operatorname{sgn}\bigl(\Delta\phi_{ij}\bigr)$$
- 그 외 링크: \(q_{ij}=0\)
- 닫힌 면(face) 전하
- 트라이앵글릿 면 \(\ell_3\) 에 부여된 전하는$$Q_{\ell_3} = \sum_{(ij)\in\ell_3}q_{ij} \;\in\;\{-e,\,-\tfrac{e}{3},\,0,\,\tfrac{e}{3},\,e\}$$
- 플라켓 면 \(\ell_4\) 의 전하는$$Q_{\ell_4} = \sum_{(ij)\in\ell_4}q_{ij} \;\in\;\{-e,\,-\tfrac{e}{2},\,0,\,\tfrac{e}{2},\,e\}$$
- 셀 전하 연산자
셀 \(i\) 의 물리적 전하는 인접한 모든 닫힌 면의 전하 합으로 정의합니다.$$ Q_i \;=\;\sum_{\substack{\ell\ni i\\\ell=\ell_3,\ell_4}} Q_{\ell} $$- 열린 결합과 3·4 외의 면에는 전하가 없습니다.
- 이렇게 모인 면 전하들이 공간을 봉쇄(closed)하며 입자를 형성합니다.
- 비교: 기존 전하 개념과의 차이
- 전통적 전하 연산자는 점 입자나 링크 중심이지만,
- Qaether 모델에서는 “면” 단위로 전하가 생성·집적되어야 공간 폐합이 일어나고 입자가 드러납니다.
A11. 색전하 연산자 정의
- 입자의 기본패턴 정의
- 글루온
- 구조: 'Y-자 '3 선 링크
- 역할: 결합시 3개의 링크에 위상차를 결정하여 전체 입체 구조의 위상차를 결정
- 특징: 글루온의 위상차 값이 결정되면 결합 규칙에 따라 입자의 전체 위상차 값이 결정
- 전자
- 구조: 스피너 패턴 (접힌 플라켓 □ 1개)
- 역할: 결합된 입자에 1/2 스핀을 부여하며 각 Qaether cube의 1/12 덮개 형성
- 업쿼크
- 구조: 글루온 1개에 의해 스피너 패턴 3개가 결합하여 입체폐합
- 역할: 결합된 입자는 각 Qaether cube의 1/4 덮개 형성
- 다운쿼크
- 구조: 글루온 1개에 의해 업쿼크 두개가 결합하여 입체폐합
- 역할: 결합된 입자는 각 Qaether cubd의 1/2 덮개 형성
- 모든 위상차는 \(\Delta \phi_{ij} = m_{ij} \cdot \pi /3 \quad ( m_{ij} \in ℤ_6 ) \) 로 양자화된다.
- 글루온
- 쿼크 셀들 간의 기본 결합 패턴 - 기본 3색
-
는 SU(3)의 대각 성분으로, 색전하 공간에서 기본 색상(R,G,B)의 방향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셀 색 플라켓 위상합 \(\mathfrak{S}_{\mathcal C}\) \(Cartan (C^{3},C^{8})\) R \(+2\pi\) \((+\tfrac12,\;+\tfrac1{2\sqrt3})\) G \(-2\pi\) \((-\tfrac12,\;+\tfrac1{2\sqrt3})\) B 0 \((0,\;-\tfrac1{\sqrt3})\)
-
는 SU(3)의 대각 성분으로, 색전하 공간에서 기본 색상(R,G,B)의 방향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
- 플라켓 (□) ↔ 색 \(C^{3}\)
- 독립 플라켓
- 플라켓이 다른 셀 또는 링크와 결합되지 않고 홀로 존재할때는 기존의 위상 양자화 조건을 따른다.
- 글루온과 결합된 플라켓
- 각 플라켓의 색전하는 반드시 최소 하나 이상의 글루온 링크와 연결되어 있어야만 외부로 색전하를 전달할 수 있다.
- 플라켓이 글루온과 결합하여 폐합 결합루프를 만들면 다음 식을 만족한다. $$\sum_{(ij)\in\ell_{4}}\!\Delta\phi_{ij}=2\pi n_{\ell_{4}}, \quad n_{\ell_{4}}\in\{-1,0,+1\}$$ $$n_{\ell_{4}}=\pm1,0 \quad → \quad C^{3}=\pm\frac12,0$$
- 독립 플라켓
- 글루온 = ‘Y-자 3 선’ 위상 패턴
- 세 링크가 일직선으로 배열, 위상차 집합
$$\bigl\{\pm\pi,\;\pm\frac{2\pi}{3},\;\pm\frac{\pi}{3},0\bigr\}$$
를 한 번씩 사용. - 합은 항상 0이 되어야 한다: (\(\Delta\phi_{1}+\Delta\phi_{2}+\Delta\phi_{3}=0\))
- 세 링크가 일직선으로 배열, 위상차 집합
- 글루온 8 상태
글루온 8 상태 \(C^3\) \(C^8\) \((\Delta\phi_{1},\Delta\phi_{2},\Delta\phi_{3})\) \(G^{R\bar G}\) +1 +\(\frac1{\sqrt3}\) $$(+\pi,\;-\tfrac{2\pi}{3},\;-\tfrac{\pi}{3})$$ \(G^{G\bar R}\) -1 -\(\frac1{\sqrt3}\) $$(-\pi,\;+\tfrac{2\pi}{3},\;+\tfrac{\pi}{3})$$ \(G^{G\bar B}\) +\(\frac12\) +\(\frac1{\sqrt3}\) $$(+\tfrac{2\pi}{3},\;-\tfrac{\pi}{3},\;-\tfrac{\pi}{3})$$ \(G^{B\bar G}\) -\(\frac12\) -\(\frac1{\sqrt3}\) $$(-\tfrac{2\pi}{3},\;+\tfrac{\pi}{3},\;+\tfrac{\pi}{3})$$ \(G^{R\bar B}\) -\(\frac12\) +\(\frac2{\sqrt3}\) $$(-\tfrac{\pi}{3},\;+\tfrac{\pi}{3},\;0)$$ \(G^{B\bar R}\) -1 0 $$(-\tfrac{2\pi}{3},\;+\tfrac{2\pi}{3},\;0)$$ \(\lambda_3\)(diag) +1 0 $$(+\pi,\;-\pi,\;0)$$ \(\lambda_8\)(diag) 0 0 $$(0,\;0,\;0)$$
- 색전하 1단위 이동
- 한 링크의 \(m_{ij}\)를 \(\pm6\) 변환하면 $$\Delta\phi_{ij}\to\Delta\phi_{ij}\pm2\pi$$ 인접 플라켓(loop) 하나의 위상합$$\mathfrak{S}_{\ell_4}=\sum_{(ij)\in\ell_4}\Delta\phi_{ij}$$만큼 바뀝니다.
- 이로써 해당 셀의 Cartan 색전하 성분이 \(\Delta C^3=\pm\tfrac12\) (또는 \(\Delta C^8=\pm\tfrac1{\sqrt3}\) ) 만큼 이동하며, 글루온 하나가 “방출” 또는 “흡수”되어 색전하 1단위를 옮깁니다.
- 색전하 1단위 이동
- 국소 Gauss 법칙 (색유량 보존) $$\sum_{(ij)\in\partial\mathcal C}E_{ij}^{a}=C_{\mathcal C}^{a},\qquad E_{ij}^{a}=\frac{\Delta \phi_{ij}}{2\pi}\,\varepsilon^{a},\quad a=3,8$$
- 여기서 \(\varepsilon^{3}=(1,-1,0),\; \varepsilon^{8}=(1,1,-2)/\sqrt3\) 은 색공간 단위벡터
- 따라서 경계로 나간 위상 차분 합 = 내부 색전하
- 결합 계층 & 색중성
구조 | 위상조건 | 의미 |
링크 | \(\Delta m=\pm6\) | 글루온 플럭스 튜브 |
플라켓 | \(\sum m=\pm12,0\) | \(F_{\mu\nu}\) 패치 |
셀 | \(\mathfrak{S}=2\pi n\) | 쿼크 색전하 |
Y 결합 | $$\mathfrak{S}_R+\mathfrak{S}_G+\mathfrak{S}_B=0$$ | 바리온 |
\(q\bar q\) | $$\mathfrak{S}+ \mathfrak{\bar S}=0$$ | 메손 |
링크 루프 | 외부 셀 없음 | 글루볼 |
A12. 위상-스핀 동역학 방정식
- 게이지 공변 위상차 $$\Delta\phi_{ij}^{\rm tot} =\bigl(\phi_j-\phi_i\bigr) \;-\;q_e\,A_{ij} \;-\;g\,\vec C_i\!\cdot\!\vec A_{ij}$$
- \(A_{ij}\): U(1)링크 전자기 퍼텐셜
- 각 링크 \((ij)\)의 위상 결합 차분$$\Delta\phi_{ij}^{U(1)} = (\phi_j-\phi_i)-\Delta\phi_{ij}^{SU(3)}$$으로부터$$A_{ij} = \frac{1}{q_e}\,\Delta\phi_{ij}^{U(1)}$$연속 극한에서 $$A_{ij}\approx a\,\hat e_{ij}^\mu A_\mu(x)$$
- 4-퍼텐셜 \(A_\mu\): $$A_\mu = (A_0,\,A_1,\,A_2,\,A_3) \quad\longleftrightarrow\quad \bigl(\phi_{\rm EM},\,\mathbf A\bigr)$$
- \(A_0 = \phi_{\rm EM}\) : 전기 퍼텐셜
- \(\mathbf A = (A_1,A_2,A_3)\): 자기 퍼텐셜
- \(A_{ij}\): U(1)링크 전자기 퍼텐셜
-
- \(\vec A_{ij}\): SU(3) 게이지 링크 $$U_{ij}^{(3)}=\exp\bigl(i\,\Delta\phi_{ij}^{SU(3)}\bigr),\qquad A_{ij}^a=\frac{1}{g}\operatorname{Tr}\bigl[T^a\log U_{ij}^{(3)}\bigr]$$
- \(\vec C_i\): 셀 i의 색전하 벡터
- 인접 플라켓 \(\ell_4\) 위상합 $$\mathfrak{S}_C^\ell=\sum_{(jk)\in\ell_4}\Delta\phi_{jk}\in\{\pm2\pi,0\}$$ 에 대응해 $$(C_3,C_8)= \begin{cases} (+\tfrac12,+\tfrac1{2\sqrt3}),\\ (-\tfrac12,+\tfrac1{2\sqrt3}),\\ (0,-\tfrac1{\sqrt3}), \end{cases} \quad \mathbf C_i=\sum_{\ell_4\ni i}(C_3^\ell,C_8^\ell)$$
- \(q_e,\,g\): U(1), SU(3) 결합상수
- U(1): A10 전하 연산자 참조
- SU(3): A11 색전하 연산자 참조
- 복소링크장: $$\chi_{ij} \;\equiv\; e^{\,i\,\Delta\phi_{ij}^{\rm tot}}, \qquad \chi_{ji} = \chi_{ij}^{-1}$$
- 동역학 방정식: 각 Qaether 셀 \(i\) 의 위상 \(\phi_i\) 는 다음 방정식에 따라 진화한다. $$I_i(m_i)\,\ddot\phi_i = \sum_{j\in\mathcal N(i)} \Bigl[ K_{ij}\,\Im\chi_{ij} \;-\;U_0\,\Im\bigl(\chi_{ij}^6\bigr) \Bigr] \;-\; P_i(m_i)\,\mathfrak{A}_s\,l_p\;\sin\phi_i$$
- \(\mathfrak{I}\) 의 의미는 \(\exp\bigl(i\Delta\phi_{ij}^{\rm tot}\bigr)\)의 허수부분만 취한다는 뜻
- 커플링 상수
$$\displaystyle K_{ij}=K_0\,\exp\!\bigl[\beta \; \frac{\;(m_i + m_j)}{2}\bigr]\bigl|\hat b_{ij}\cdot\hat n_{ij}\bigr|$$- 결합수 증가에 따라 공간 압력(\(P_i\))은 미미하게 감소할 수 있으나, FCC 격자·플랑크 스케일에서는 그 효과가 무시할 수준이므로, 본 이론에서는 공간 압력은 상수(\(p_0\))로 취급하고, 결합수 효과는 커플링 항(\(K_{ij}\))에만 반영한다.
- 따라서 동역학, 에너지 분포, 위상 진화 등에서 결합수 변화는 압력 항과는 분리하여 해석한다.
- 여기서 β는 결합수 증가에 따른 커플링 증폭률을 나타내는 무차원 상수로, 케이서 이론의 집단파동성과 연속 극한 복원을 위해 보통 0.03~0.08 범위에서 선택한다.
- 결합수가 많아질수록 격자의 국소 위상 동조가 강해지지만, β값이 과도하면 지나친 강결합·고체적 거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적정 범위를 유지한다.
- 미분정의: A7의 미분 정의를 따른다.
기호 & 형태 | 설명 |
$$I_i(m_i)\ddot\phi_i$$ | 관성항\(\displaystyle I_i(m_i)=I_0\Bigl(1-\eta\,\tfrac{m_i}{12}\Bigr)\)결합수 \(m_i\)에 따른 국소 관성 모멘트 |
$$K_{ij}\,\Im\chi_{ij}$$ | 위상 결합 항\(\Delta\phi_{ij}^{\rm tot}\)에 따른 기본 진동 커플링 |
$$-\,U_0\,\Im(\chi_{ij}^6)$$ | 위상 양자화 퍼텐셜\(\pi/3\) 간격의 위상 차 강제 |
$$-\,p_0\,\mathfrak{A}_s\,l_p\;\sin\phi_i$$ | Void 유효 압력 복원력\(P_i\simeq p_0\) 근사, \(\mathfrak{A}_s=4\pi l_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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