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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aether Log

글루온Qaether 이론에서 결합을 하려면 반드시 글루온이 필요하다.글루온은 다음과 같이 꼭지점 하나를 중심으로 세선분 결합으로 만들어진다.이를 이용해서 스피너는 서로 결합이 가능하고 이를 이용해 쿼크와 같은 입자를 생성한다.상태: 선분이 전하를 가질 수 있으나 폐합되지 않아서 전하는 0, 스핀도 없고 전하도 없다. 결합한 예제구조폴딩: 점선 방향이 90도 접히는 부분으로 스피너 구조의 핵심스피너 1개:예제: 전자위상차 패턴: \((\frac\pi3, \frac\pi3,\frac{2\pi}3,\frac{2\pi}3),(\frac\pi3,\frac{2\pi}3,\frac\pi3,\frac{2\pi}3)\)상태: 각 선분은 e/4 전하를 갖기 때문에 면전하는 e, 스핀은 1/2, 색전하는 중립 (글루온과 결..
스피너릿 (◇, \(\ell_s\)) - 잠재적 렙톤 루프구성: 기본플라켓 ℓ₄ (F₁→Q₁→F₂→Q₂→F₁)를Q₁–Q₂ 축을 기준으로 90° 비평면 회전(플라켓 접기)위상 폐합식(일반형) $$\sum_{(a\,b)\in\ell_s} \Delta\phi_{a b} \;=\; 2\pi\,n_{◇}, \quad n_{◇}\in\{\, -1,\,0,\,+1 \,\} = \Phi_{\rm loop} $$\(n_{◇}\)를 스피너릿 지수라 부른다.전체 위상 홀로노미: 비평면 접힘(½)과 중성 보정을 합침$$\Phi_{\rm total} = \tfrac12\Phi_{\rm loop}+\pi(1-n _{◇} ^2) = \pi\,(- n_{◇}^2+n_{◇}+1)$$SU(2) 홀로노미:\[S(2\pi)\colon\P..

A1. 근원적 실재: Void와 QaetherQaether는 우주를 구성하는 공간의 최소단위 셀이다. (Quantum Aether)플랑크 스케일인 반지름 \(l_p\)의 구형 셀로 FCC lattice의 lattice site에 배치됨.셀당 최대 12방향으로 다른셀과 결합 가능하며, 결합은 에너지 해소이자 공간의 발생 조건.셀이 다른 Qaether 셀과 더 많이 결합할수록, Void와 접촉하는 경계면이 감소하여, 외부로부터의 경계 압력도 선형적으로 감소한다. 동시에, 결합면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셀의 관성 모멘트도 더 강하게 억제.이 두 효과는 Cell간 결합면의 공유와 Locking이라는 동일한 미시적 구조적 구속에서 동시에 기원.Qaether 구체 표면적Qaether 구체의 반지름을 \(r_p = l..
동역학 방정식을 위상-경로 적분으로 다시 쓸 수 있는가?Qaether 이론에서 셀 i에서 시작하여 셀 j에서 끝나는 모든 위상 궤적에 에너지를 가중치를 부여하면, 일반적인 격자 경로 적분 커널$$K\bigl[\phi_i\!\to\!\phi_j;\,T\bigr] \;=\; \!\! \int_{\phi(t_0)=\phi_i}^{\;\;\phi(t_0+T)=\phi_j}\! \mathcal D\phi\;\exp\!\Bigl\{\,i\,S_{\text{eff}}[\phi]\Bigr\}$$가 회복됩니다. 도출 과정은 세 단계로 진행됩니다: 1. 단일 시간 슬라이스의 에너지(라그랑지안) 식별하기작은 시간 단계 \(\Delta t\)에 대해 유한 차분 속도를 $$\dot\phi_i \;\longrightarrow\;..
Qaether 이론에서는 “완전한 관측을 위해서는 모든 연결(결합)을 끊어야 하지만, 관측 순간에는 다시 연결하지 않으면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모순 자체가 케이서 이론에서 자연스럽게 양자역학적 불가피성을 만들어 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1. 연결 끊음(Decoupling)과 불확정성완전 분리의 이상(Perfect Isolation)모든 결합벡터 \(\hat b_{ij}\)를 제거해야 국소 Qaether 셀이 순수한 고유 위상 상태 \(\phi_i\)만으로 존재합니다.이 상태에서는 외부 게이지장·중력장·다른 셀과의 상호작용이 0이므로, 위상 에너지 준위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관측을 위한 재연결(Re-coupling)그러나 우리가 관측 장치(또는 다른 셀)와 다시 연결될 때, 즉 링크를 되살릴 때는..
위상 변화 누적, 즉 시간에 따른 위상의 변화(\(\partial_t \phi \propto \dot{\phi}\))가 인과율(causality)을 보존하는지 여부를 수리물리학적으로 입증하려면, 위상장의 동역학 방정식과 시공간 구조에서 신호(정보) 전파의 한계가 어떻게 결정되는지 분석해야 합니다. Qaether 이론에서 위상장 동역학이 격자상에서 정의되고, 장파장 근사에서 Lorentz 대칭성이 복원된다는 점을 활용해 아래와 같이 논증할 수 있습니다. 1. 위상장 동역학과 파동 방정식Qaether 격자에서 위상장 \(\phi_i\)의 동역학은 다음과 같이 주어집니다:$$I_i(m_i) \ddot{\phi}_i = \sum_{j\in\mathcal{N}(i)} \left[ K_{ij} \Im \chi_{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