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aether Log
[v0.9] Qaether Theory 선언문 본문
존재의 최소성과 공간의 출현
- 존재의 기저는 Void이다
- 우주의 본질은 공간도, 시간도 아닌 무(無)의 상태인 Void이다.
- Void는 어떤 실체도 허용하지 않는 비존재이며, 모든 가능성 이전의 상태이다.
- 존재는 에너지의 응축과 Void의 저항으로부터 생긴다
- 공간이 아닌 Void 내에서 에너지를 가진 최소 단위인 Qaether가 생성된다.
- Void는 공간이 없기 때문에 Qaether의 팽창을 억제하며, 이 억제력이 유효 외부 저항 압력으로 작용한다.
- 결합은 에너지 해소이며 공간의 발생 조건이다
- 고립된 Qaether는 억눌린 내부 팽창 에너지를 결합을 통해 해소한다.
- 결합은 FCC 격자의 12 방향으로 이루어지며, 결합 자체가 공간의 발생이다.
- 공간과 곡률은 결합망과 응력의 발현이다
- 결합망이 곧 공간이며, 결합의 결핍과 응력 분포가 곡률을 형성한다.
- 곡률은 중력과 동등하게 작용한다.
- 시간은 위상 흐름의 누적이다
- 각 Qaether는 위상 \(\phi\)를 가지며, 위상 변화의 누적이 시간이다.
- 입자와 물리량은 위상 구조의 응력 응축으로부터 유도된다
- 전하, 색전하, 스핀, 질량은 모든 물리적 양은 위상 결합 구조의 폐합된 패턴에서 응력 응집에 의해 창발한다.
- 단, 질량은 결합에 의한 질량과 더해 Void에 의한 기저질량도 기본적으로 갖는다.
- 위상 양자화 명확화:
- 각 Qaether 사이의 위상차는 최소 단위 \(\pi/3\)로 양자화되며, 이 양자화된 위상차의 구조적 조합이 물리적 현상을 이끈다.
- 장파장 및 장시간 영역에서는 결합된 위상 구조들이 유효적으로 Lorentz 대칭성을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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