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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aether Log
Qaether: A Tiny Universe, an Immense Joy (나의 작은 우주, 나의 큰 기쁨)
한동안 내가 처음 세운 기초 가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LLM들과 지속적으로 토론하고 실험을 반복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케이서 이론의 수학적 모델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진화해왔다.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의 모델 안에는 나조차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LLM들이 서로 다른 경로를 거쳐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일치성에 신뢰를 두고 용기를 내어 모델을 계속 확장시켜온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그 진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져서, 정작 나 자신이 그 흐름을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자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에서는 더 이상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그동안 축적된 이론적 결과물들을 차분히 되짚어보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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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6. 10:25